6월 27일 LGvsSK경기 205구역 181번 뒷라인에 앉으신분인지 지나가신분인지 모르겠지만...앉은지 얼마 안됐을때 뒤에서 악소리가 나길래 물건 떨어트렸나보다 생각하고 말았는데... 맥주를 쏟으셨으면 앞좌석 아래 가방이 젖고있는걸 보고 그냥 지나가셨는지 뒤에 앉아서 보고만 계셨는지? 통행에 방해 안되려고 의자 아래쪽 뒤로 바싹 밀어놔서 분명히 보셨을텐데... 맥주 쏟으신분들 사과는 못할망정 맥주 쏟았으니 가방치우라고 얘기라도 해주셨으면 이정도로 젖지는 않았을텐데... 가방안에 물건들 꺼내서 닦고 정리하다 화딱지가나서 글씁니다! 상품권 훼손은 책임 안진다는데 바코드 부분도 살짝 젖었는데 사용할수 있을지 걱정 입니다. 젠더포장 되있던 종이도 너덜너덜~~ 노트북 들어있던 쪽은 덜 젖어서 다행입니다만... 냄새땜에 가방 세탁도 해야할거 같고 자잘하게 못쓰게 된 물건들 생각하면 너무너무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