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헤어지자고 해놓고 계속 생각나는 상황 입니다.
알아볼수도 있어서 자세하게는 말 못하지만
남친 이제는 전남친이라고 해야겠죠..?
전남친이랑은 100일 안되게 만났는데
이번에 여사친문제로 말싸움을 했어요
세번정도 그문제로 이야기를 했고 지치더라구요
그여자때문에 왜 여자친구인 나랑 싸우는거지? 이런생각도 들고
전남친은 여사친때문에 싸우는것보다 인간관계를 주제로 싸우는 느낌이 강했는데
어쨋든,,,
전남친이 전에 말실수를 해서 두번 헤어졌었구요 둘다 전남친이 잡았어요
마지막 잡을때는 자기가 변하겠다며 잘하겠다며 약속했어요
솔직히 다시만날때 좋아해서 만난것보다 얼마나 잘하나 보자 하는 심보로 만났는데
진짜 잘해주더라고요 표현도 잘하고 고집도 꺾고 (원래 성격은 착한데 고집이 세요)
그리고 이번에 싸우고 제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창피하지만 후회하고있어요
오늘 꿈에도 나와서 더 싱숭생숭 ..
전남친 물건이 한개 저한테 있어서 준다는 핑계로 연락했어요
글쓴이- 시간이없어서 물건 줄시간이 내일밖에 없네 괜찮으면 다다음주에 주고
전남친- 내일은 안될거같고 그럼 다다음주에줘
이렇게 끝났는데.. 이친구가 다시 안잡겠죠? 제가 잡는것도 우습죠?
잡는다면 뭐라고 연락을 해야할지.. 솔직히 이렇게 생각하는것도 자존심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