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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적인 성격

내말실수로 친구가 상처받았다
한번더 생각하고 말을 했어야 하는데 그게 좀 부족하다
친구에게 상담하니 ‘성격이 안맞는게 아니라 니 성격을 부정하는 합리화 하는 말이야 너한테 모든사람을 맞추려고 하지마 ‘ 라고 친구가 나한테 한방 먹였다
맞는 말이긴 하다 친구라고 해서 좋지않는 말이나 행동을 다 이해해주는건 아니다
친할수록 더 조심하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조심하지않은 내성격이 문젠가? 라고 물음표를 던지고 무조건 내문제라고 생각하니까 사실 내 스스로가 너무 힘들었다 머리아팠다
이렇게 자존감 바닥되고 세상 몹쓸년 되려니 너무 우울했다
이정도까지 내가 비난받아야되나
일방적으로.
난 좀더 우리관계가 굳건해지고 싶을땐 참지 않고 솔직하게 말한다 강대방이 상처를 받을수도 있겠지만
본질적으로 상대방과의 관계가 더 지속되길 바람이다 싫어도 말하지 않을땐 난 그사람과의 관계를 더이상 이어나가기 힘들때다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솔직하게 공유하고 이해하다보면
배려도 많아지고 더 조심하게되어 관계가 깊어진다
말하지않고 싫은부분을 마음속에 쌓아두다 보면 곪아터지고 결국 벽이생긴다
나도 몰랐다 그렇게 쌓아두고 있는지를
그사람은 상처였고 잊혀지지 않았나보다
그때그때 풀었고 잘 마무리 했는데
마음속은 분노로 차있었다니 미안하지만 약간 황당도 하다
삐걱거렸던 한시점으로 내 행동이 다 거슬린듯하다
어쨋든 이해한다
나도 어떤 친구랑 계기가 있었고 이후 그 사람에게 행동하나하나가 나에게 엄청큰 스트레스였고 그게 쌓여서 스스로 너무 힘들었다
결국 사소한게 곪아 터지고 멀리하게 됐다
이친구도 그랬을꺼러고 생각한다
어른이되서 인간관계는 더 힘들다
내생각 관념이 뚜렷해지니까

제갱각을 표현하다보니까 이런식으로 글을 올리게 되네요
솔직하고 직설적인 사람과 상처잘받고 화를 참는사람은 서로 관계유지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게 성격차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솔직vs배려
정답은 적당히 겠죠?
적당이 솔직하고 적당히 배려하는것
저는 무조건 마음안맞으면 성격차이라고 하며 이해못하고 친구들 배제하고 했어요 마음맞는 친구들은 억지로 노력안해도 가까워지거라구요 너무 이기적인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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