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경 결혼기념일이 다가올 시기에
남편의 외도를 알게되엇어요
외도라고 하기엔 좀 그럴까요?
사원들이랑 꼭 가야된다며 몇차례 여행을 보내주곤 했는데 거기서 유흥을 즐기고 있었더라구요
자세히 유흥인지 바람인지는 알 수 없으나
누구냐는 질문에 술집여자라고 그리말을 했어요
술집여자인데 폰에는 몇십장에 스킨쉽사진과 영상..이건 어떻게 설명할꺼냐는 질문에 어버무리기만하더니 다시 안그런다고
여행도 안간다,각서도 쓰겠다,폰이며 카드내역 공유도 하겠다,경제권도 넘기겠다 본인스스로 말해놓곤 그 어느것도 행해진게 없답니다..
요즘들어는 싸운다싶으면 툭하면 이혼소리나 나불대고..제가 이런 뻔뻔한 인간이랑 애를 봐서라도 살아야될까요? 아님 그냥 이혼이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