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남성입니다.
6년을 넘게 만난 상대방이 장거리로 인해 마음이 식었다며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벌써 3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어렸을때부터 꿈꿔왔던 완벽한 이상형입니다
한순간도 싫었던적이 없습니다
너무나도 괴로운 가운데
사귀고 있을때 같이 사주를 봤던 곳에서 천생연분이라는 얘기를 들었던게 생각나 희망을 가지고 사주풀이 하느곳을 갔습니다.
청천벽력같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상대방과 저의 생년월일과 이름을 적자마자 여자가 고집이 너무 쎄서 한번 아니면 아니다 마음접고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으니 그만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같이 사주봤던 이야기를 했습니다
듣고 나서 연분이 있기는 하지만 저에게 살이 껴있어 이렇게 됐다고 합니다
거기에서 살을 못봤냐고.... 왜 거기서 살을 풀지 않았냐고 거기서 살을 풀었으면 이렇게 안됐다고 하면서요.....
그리고 상대방은 올해 다른남자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이말을 듣고 나오는데 정말 너무나 죽고싶었습니다
그곳에서 나오면 바로 앞에 철도가 있더군요
뛰어내리면 수월하게 죽을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묻고 싶은건 사주가 다 맞을까요?
사주와 반대로는 살지 못할까요?
정말 아직도 너무나 좋아하는데 너무나 붙잡고 싶습니다
정말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