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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인데 솔직히 좀 약아빠진 회사들 많지 않음?

방탈 미안하지만진짜 가만히 생각해보면 괘씸한 회사들 너무 많은거 같음
하나는 회식, 등산 같은 행사 (순 사장 지 혼자 좋아하는) 매 달마다 있고빠지려면 연차 하나 써야되는 회사 있었음.
대학때 학과행사 빠지면 F받는다느니 장학금못받는다느니 그러는거랑 완전 똑같음 ㅋㅋㅋ
다른 하나는 연봉 2천도 안되는데 고졸도 할수있는 일을 4년제 졸업생만 뽑는 곳이었음.물어보니까 고졸은 좀 그렇고 4년제는 되어야 머리가 돌아갈 거 같다는게 이유였음.
아무 경력, 자격증 없어도 할 수 있는 일인데 편견갖고 그러는게 어이없음.어느 4년제가 전공 배운게 있는데 그 돈 받고 무명 회사에서 보조업무 하고 싶겠냐고...
다른 하나는 정부쪽인데 12개월 미만 (3개월부터 아주 다양함) 위촉, 파견, 계약직, 인턴으로 회사 일 다 메꾸는 회사. 실무자가 실무를 하나도 몰라서 위촉끼리 서로를 가르쳐 줌.
그래도 여긴 이력서에 한줄 쓰는 용이라고 하면 참을만 했음.물론 거기 고위 정규직들은 아주 신나겠지만 ㅎㅎ
마지막 한 군데는 월급을 14개월로 나눠서 주는 곳이 있었음.명절 상여금을 그 2개월치에서 나눠서 주겠다는 거임 ㅋㅋㅋㅋㅋ
연봉이 2600이면 실제 매달 받는건 2100정도고 500을 명절때 상여금으로 돌려주겠다는 거?황당할정도로 이해가 안 가는 꼼수더라
심지어 별거 없는 회사가 인턴하나 뽑겠다고 피티면접까지 시키는건 다반사...너무 약아빠진 회사들 많은거 같음.
20대 사회초년생들 아무것도 모를거라 생각하고 이런 꼼수 부려놓곤 오래 일할 사람 찾는다는게 난 왜 그렇게 어이없던지 ㅋㅋㅋ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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