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음슴체로 쓸게욧
29살 유부녀
현재 맞벌이중
시엄니 한달간 병원에 입원하심
정확히 1달 반
내가 연차 월차 휴가 몰아서 2주는 병원에
아침 8시부터 저녁7시까지 병간호 햇음
나머지는 퇴근후 어머니 드시고싶단
반찬들 먹고싶단 음식들 문자남기시면
다 사다드림. 고로 어머니 입원해 잇는
병원을 볼일잇어서 이틀ㅈ빠진것빼곤
매일 갔다고 보면됌.
근데 큰 형님네는 진짜 입원해 계시는 동안
10분도 안있고 잠깐 딱 2번 왓다가심.
나님 휴가썼을때 온게 다임.
어머니 나한테 고맙다 하시며
받으라고 100만원 주심.
못이기는척 받았음
근데 어머니 큰형님도 고생했다고
고맙다고 100만원주심.
이유는 나만주기 차별하는것 같다고
차라리 안주면 안줬지
돈 받고도 허탈한것은 나의 막돼먹은
마음일까.그냥 나도 병간호고 나발이고
안가고 안받는게 낫단 생각뿐
제가 진짜 나쁜사람이라 이런 생각드나요?
첨부터 바라고 한 행동은 아니지만
너무 속상행ㅠㅠㅠㅠ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