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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코한 애들 얘기들어보면

ㅇㅇ |2019.07.02 01:56
조회 914 |추천 7
유튭 댓글에서 자주 보이는데
여자애들은 청소년때 쌩얼로 다니면 얼굴 못들고 다녀서 마스크 쓰고 옆친구가 아파보인다고 틴트 쥐어준다고 여자들은 어렸을때부터 코르셋 강요당한다 하더라구
다들 그런 경험 있어?

요새 페미가 이슈가 되다보니 많이 눈팅하는 편인데
솔직히 나는 행복하게 살아온건 아니지만 페미가 말하는 피해에 많이 노출되본적이 없어서 공감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거든
저거 너무 부풀린거야 아님 겪어본사람도 있어?


<여기부턴 개인적 의견>
덧붙여서 업무를 할 때 여자만 화장해야한다는건 불합리하다 생각하지만 나 자신을 꾸미는게 즐거운 여성들은 그게 진짜 좋아하는게 아니라 세뇌당해서 그런거다 라는건 동의 안해
내 경우는 어릴때 마법소녀물 만화 안보고 이누야샤 유희왕 이런거 봤고 블럭가지고 놀았어. 그리고 중학교쯤 돼선 꾸미는 것도 관심은 있었어도 불편하고 잘하질 못해서 쌩얼로 학교 잘 다니고. 회사다니면서 너좀 꾸며라 머리도 볶아라 라는 말은 듣긴했는데 딱히 할생각이 없어서 주변에서 이거해라 저거해라해도 난 내가 판단해서 했는데 그게 어려운 사람도 있는거야?
소올직히 마음속 얘기를 꺼내자면 특수한 경우면 모를까 내가 판단해서 행동한건데 그게 다 남탓이야? 그렇게 하면 밑도 끝도 없이 남탓이 될거 같은데. 맨 위에 얘기도 코르셋 압박보단 그냥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거 같애.

그리고 무엇보다 이해가 안되는건 페미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들을 노예라고 하면서 그 사람과 그 사람의 노력을 후려친다는거지 선민사상도 아니고; 약자의 인권을 올리고 소수를 존중하자는 취지라는데 다양성을 존중을 안해.

추천수7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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