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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원룸 미행과 비슷한 일을 겪었는데 대처를 어떻게해야할까요...

최근 신림동 cctv 미행 사건과매우 흡사한 일을 겪었음
바로 어제 회사 끝나고 염색하려고 미용실을 예약해둠
머리가 끝난 시간은 밤 9시45분정도임
평소에 퇴근후 전철타고 동네 역에서 내려서버스를 타고 집 근처 앞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는데
어제는 동네 전철역 근처 미용실을 들렸기 때문에 미용실에서전철역까지 걸어가서 버스를 타고 집 근처 앞 버스정류장에서 내림
에어팟끼고 노래들으면서 아무의심 안하고 집 가는 골목으로 들어가서 걸어갔음골목거리에 사람도 은근 많았음
우리집이 빌라인데 일층 비밀번호를 치고 자동문 통과 후 건물로 들어가서엘레베이터 버튼을 눌렀는데 자동문 밖으로 어느 남자가 비밀번호 치는 벽쪽으로 스윽 지나감
그래서 보고 나는 엘레베이터 왔길래 탔는데 뭔가 직감이 안좋았음분명 남자가 비밀번호치는 벽쪽으로 갔는데 입주민사람이면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와야하는데 깜깜무소식임 
그래서 뭔가 이상해서 다시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 밖에 나가진 않고 로비에서 슬쩍 기웃거리면서 봤는데 계속 거기 숨어있는거임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계속 안가고 그자리에 서서 기웃거리면서 그쪽 보고있는데내가 서있는 로비에 불이 꺼지니깐 밖에 그 남자가 자동문쪽으로 얼굴을 스윽 내밀면서 안을 몰래 보는거임
근데 내가 있는걸 확인하고  뒤로 흠집하고 다시 숨음
내가 앞으로 더가서 보면 안에서는 센서때문에 자동문이 저절로 열려서더 가까이는 못가고 몸만 계속 기웃거리고 올라가지도 못하고 있는데그 남자가 숨어있는쪽에서 나오더니 스으윽 아무런일 없었던것처럼 나오더니 가버림
나 그틈타서 너무 무서워서 계단으로 빨리 뛰어 올라가서 집 들어감
그후 바로 cctv 확인했는데 신림동 사건이랑 아주 매우 똑같은 장면들이 다 찍힘
여기서 고민은 이걸 경찰에 신고를 해야되나 고민임..여기 살고있는걸 알아서 신고하면 나중에 혹시 보복할수도 있을거란 생각에 너무 무서움...
어떻게해야 제일 좋은 방법인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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