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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학교폭력가해자랍니다. 피해자부모가 가만안두겠다는데 저흰어쩌면좋나요?

|2019.07.02 21:10
조회 30,490 |추천 1
일단 남편은 변호사사서 대응하자는입장인데 저흰어쩌면좋나요? 
방탈죄송해요 상황이너무 급해서 조언을좀부탁드려요 

저희아들은 고1이고 중학교때부터 괴롭힌애가있나봐요. 근데 그 아이랑 
고등학교때도 같은반이됐고 그 친구를괴롭혔나봐요, 



아들핸드폰을보니 동영상촬영을했나본데 아들친구가 찍어서 저희아들폰으로 전송했나보더군요 


아들이 그애한테 날라차기하는장면 괴롭히는장면이담겨있었어요. 



전 그 아이한테 진심으로 사과하고싶어요 같은 아들키우는입장으로써 너무죄송하고 

아들데리고 무릎이라도꿇고싶은데 남편은 애들끼리 장난친거라고 그쪽에서 고소하면 

우리도 대응하면된다고하는데 이건아닌거같아서요 


게다가 그쪽부모한테 전화왔는데 저희 가만안두겠다고하더라구요. 죄송하다가 계속했지만 

받아주질않았고 알아보니 그 피해자부모집안이 돈도많고 인맥도 꽤된다고하더라구요. 



내일 찾아가서 사과할생각인데 저흰어쩌면좋나요?

추천수1
반대수318
베플ㅇㅇ|2019.07.02 21:23
피해자 집안이 돈도 많고 인맥도 넓지만 쓰니 집안이 그집보다 더 돈많고 인맥 넓겠지요뭐. 남편이 그리 당당한거보면. 변호사 수임비 얼마나 필요한지나 알아보세요. 그나저나 아들이 아빠 닮았나봐요.
베플남자ㅇㅇ|2019.07.02 21:43
그냥 소년원 들어가는게 나아보입니다. 당신 자식은요 이참에 뿌리를 뽑는게 나아보임 학교폭력을 당해본 입장으로서 잘 아는데 전 학교폭력가해자들이.. 성인이 된후 소리소문없이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요. 어느날 소식이 들려오는데 사고로 죽었거나 병으로 죽었거나 하여튼 그런 좋은 소식이 들려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나이가 있으니까 몇년뒤에 동창회를 하게 될텐데... 제발 그 새끼가 죽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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