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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mp3 ‘세인트 B’

바나나 |2007.08.20 00:00
조회 2,505 |추천 0
font{line-height:150%} table,td{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p{padding:0px; margin:0px; border:0px; 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활동하는 ‘맨 웍스 디자인 스튜디오(man works design studio)’에서 ‘세인트 b’ mp3의 프로토타입을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도 시선을 사로잡는 십자가 형태 때문이다. 이 플레이어에서 과연 아무 음악이나 들어도 되는지, 종교적 상징으로서의 기능은 여전히 유지되는지, 종교나 윤리적 제약 없이 누구나 착용해도 되는지 등. 이 목걸이 mp3를 두고 다소 ‘뻔한’ 질문이 쏟아지는 것 또한 관심의 표현일 것이다. 당연히 세인트 b는 여타의 mp3 플레이어와 마찬가지로 목에 둘러 착용할 수 있고, 어떠한 장르의 음악도 들을 수 있으며, 여전히 종교적 상징성은 살아 있다. 이 프로토타입이 관심을 끄는 또 다른 이유는 정교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3d 렌더링 때문일 것이다. 멋진 oled 디스플레이와 교차점에 위치한 컨트롤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포인트이다. 하지만 usb 드라이버가 아닌 포트가 왜 붙어있으며, 이어폰 꽂이가 십자가 팔 아래 모서리에 위치한 점은 납득하기 어렵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디자인의 결정적인 문제점은 아이팟용 액세서리 ‘ibelieve’와 흡사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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