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이란 상담사의 갑질과 권한남용등에 대해 서울시응답소를 통해 첫 민원제기를 했고 며칠 뒤 서울금융복지센터에서 받은 답변입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나에게 아무런 확인전화등 하지 않은 상태에서 직원이 업무상 잘못은 없으며 서류제출요구도 정당하다는 답변입니다.
2019-06-02(일) 10:39 제목 서울시금융복지재단의 문제에 대해
저는 지난 5월달 법률구조공단을 통해 소개를 받아 양천구청 1층 민원안내실내 위치한 금융복지센터란 곳-상담관 이정훈-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 이후 약 15일정도에 걸쳐 4차례정도 방문했고 시간상으로는 매번 1시간30분에서 2시간30분정도씩 있었고 그 이정훈이란 직원이 요구하는 30여종이상의 행정서류등을 발급받고 기타사항등을 준비하는데 별도로 한 이틀정도를 소요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제가 당장 자신들이 도와줄 상황이 아니라는 얘기-그 얘기의 근거는 제가 준비해간 수십종의 서류중 하나에만 의존,-를 들었습니다.
저는 그런 판단자체에 대해 왈가왈부하고 싶지는 않고 또한 시시비비를 가리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충분히 그 판단은 판단자체로서 존중합니다.
1) 하지만 그 금융복지재단에서 근무하는 이정훈이란 직원의 불친절을 넘어서는 무례와 월권 그리고 권한남용에 상당히 힘들고 고통을 받았습니다.
2)결과적으로 전혀 불필요한 수십종의 서류발급을 먼저 선행적으로 요구하여 저에게 금전적 시간적 손실을 입혔습니다.
3)이 문제에 대해 먼저 그 직원에게 메일과 전화로 저의 불만을 전달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에 대해 아무런 사과나 해명이 없어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4) 이후 금융복지재단의 홈피에 들어가서 상담후기게시판에 어제 글을 올리려고 하다가 4차례나 작성글이 올라가지 않고 지워져 버리는 에러(이 것이 저의 실수나 잘못이라기 보다는 사이트자체의 문제)를 경험했고 차분히 상담후기게시판을 보니 하나같이 칭찬일색의 게시판인지라 아하! 요즘에는 잘 찾기 어려운 비난이나 질책을 처음부터 차단하는 홈피관리를 하고 있다고 여겨지면서 제가 이정훈이란 직원이 행하는 여러 과도한 불친절과 권한남용이 상당부분 금융복지재단의 묵인이나 방조가 작용하고 있다는 생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첨부파일로 좀 길긴 하지만 제가 그 직원의 문제점에 대해 하도 분격해 그 직원에게 보낸 메일과 국민인권위원회에 민원으로 올린 한글파일을 첨부해 올립니다.
첨부파일 금융복지센터직원의 문제점2019년.hwp
최종답변 답변일시 2019-06-07(금) 14:27
안녕하십니까?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센터장 박정만입니다.
저희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상담진행 중에 큰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정중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해당 직원(상담관)의 불친절과 무례함 등에 대해서는 관련 재교육 등을 엄격히 진행하여 추후 재발방지에 힘쓸 예정이며, 필요하다면 전보 조치 등도 고려할 예정입니다.(*전혀 실제적으로 행하는 것은 아니고 말만의 사과로 보여집니다) 또한, 말씀주신 홈페이지 상담후기 게시판은 등록오류 사항을 발견하여 현재 오류 수정 작업 중에 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의도된 홈피관리로 보였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칭찬에 대한 글만 올라갈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아울러, 의뢰하신 상담 진행에 관하여 추가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중앙센터>로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중앙센터 상담관이 직접 상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중앙센터 상담 직통번호 02-711-6360)
끝으로, 센터장으로서 시민님이 느끼셨을 불편함과 애로사항에 대해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추가로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중앙센터 직통번호 또는 서울시복지재단 민원담당자 박수정(02-6353-0373)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담당부서
서울복지재단 전략경영본부 담당자 박수정(☏ : 02-1670-5755 bobsu@welfare.seou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