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중에 키는 별로 안 큰데 (158정도) 피부 하얗고 몸 선 여리여리 말랐고 긴생머리에 얼굴은 그냥 예쁘장 정도이긴 한데 분위기가 청순하고 웃을 때는 상큼한데 목소리도 여성스러운 애 있음 얘 이번에 키도 크고 잘생기고 아버님도 의사신 의대생이 좋다고 하더라 알아가다가 남자쪽이 ㄹㅇ 별로라 지금은 안만난다고 하긴 하는데 부러웠음 근데 얘 솔직히 남자 복 없는듯 지금까지 꼬인 애들 보면 죄다 다 어딘가 하자있거나 별로임 얘를 보고 생각 든건데 남자복이라는게 진짜 존재하긴 하나봄 얜 착하고 똑똑하고 조신한 스타일인데 얘 좋다는 남자들은 하나같이 쓰레기거나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