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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했는데 가족이 그리워요

ㅇㅇ |2019.07.04 00:10
조회 13,175 |추천 11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 직장인이구요,
몇달전에 연봉이 조금 더 나은 곳으로 이직을 했어요.
이직하기 전에는 부모님 집에서 출퇴근했는데
이직하면서 모아둔 돈도 있어서 독립을 했습니다.
그런데 집이 너무 그립고 가족들이 그리워요ㅠㅠ

얼마전까지는 새 직장에 적응하느라 정신없이 지내다가
이제 한숨 돌릴 틈이 생기니 더 쓸쓸하다고 느껴져요.
이직한 곳이 집이랑 시간이 꽤 걸리고
주변에 친구하나 없어서 너무 외롭다고 느껴지네요.

집에는 2주에 한번씩 방문하는데 집에서 자취방으로 돌아오는 길이 너무 쓸쓸하고,
그렇다고 다 큰 어른이 부모님께 외롭고 쓸쓸하다고 하소연 하는 것도 걱정끼쳐드리는것 같아요.
어떻게 이겨내야하나요?
추천수11
반대수7
베플ㅇㅇ|2019.07.05 11:25
30대 넘어가면 혼자사는게 좋은거구나 할건데.. 아직 어려서 그래요. 나중엔 가족들이랑 함께사는게 싫다는날은 100%옵니다 ㅋㅋ
베플ㅋㅋㅋㅋ|2019.07.05 10:59
밑댓 보고 혹시나 드리는 말씀인데 외롭다는 마음만으로 반려견 키우는건 정말 반대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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