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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는 사람따로 있고 쓰는 사람 따로 있다

ㅇㅇ |2019.07.04 20:13
조회 209 |추천 0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누나 한명 있는데 자꾸 돈 사고를 칩니다.

 

학교 다닐때는 공부는 못해도 별 사고 없이 조용히 지냈었는데

 

성인 되더니 자꾸 사고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20대 때는 그래도 액수가 적어서 일년에 2~3번 카드값 메꿔주고 그런거였습니다.

 

그러다가 자기 네일아트 샵 차려달라고 집에다 쌩 난리를 치고 아버지가 결국 퇴직금 끌어다가

 

차려줬는데 그것도 다 날려먹었습니다.

 

관리를 어떻게 한건지 1억정도 들여서 가게 차렸는데 1년 장사하고 빚이 한 3천만원 되는겁니다.

 

열은 받는데 그래도 식구라 어쩌지는 못하고 나중에 갚아라 하고 저랑 부모님 돈으로 다 갚아줬습니다.

 

지 명의로 핸드폰도 못 만들어서 제 명의로 만들어줬고요,

 

그게 한 3년 전 입니다.

 

그러다 올해 결혼 준비하면서 확인했는데 제가 나중에 결혼할때 달라하고 어머니께 맡겨놨던

 

돈까지 누나 빚 갚는 걸로 다 날라간겁니다.

 

3년 사이에 저 모르게 꾸준히 사고를 쳤더라고요.

 

하도 열이 받아서 부모님 계시는데 앉혀놓고 아직도 갚을 돈이 남았냐 했더니

 

대출빚 있다고만 하고 얼만지는 말을 안하네요.

 

신용 안 좋아서 지 명의로 핸드폰도 못 만드는데 대출을 해주는데가 있는게 참 신기합니다.

 

도통 지 입으로는 어디다 얼마를 빚졌는지 말을 안하는데 혹시 빚이 얼만지 어디서 빌렸는지

 

조회할수 있는 방법 없나요?

 

어디 사채라도 끌어써서 저나 부모님한테 불똥 튀기는거 아닌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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