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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대로 된 보상을 받고 싶어요.

ㅇㅇ |2019.07.05 12:17
조회 1,032 |추천 7

안녕하세요. 늘 네이트 판 보는 낙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제가 며칠째 잠을 못 자서 머리가 멍하여 글의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으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띄어쓰기와 맞춤법 틀려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요)

 

억울하기도 하며 저와 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씁니다.

이 글은 제가 쓰는 글이기에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실을 토대로 적으니 한 번 씩 꼭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글이 깁니다.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2016년 11월 01일에  모기업 스탠드 미니 김치냉장고를 구매하였고(금액은 40만원 대입니다), 내중 잘 쓰다가

19년6월29일(토) 김치냉장고에 냉기가 없음을 감지하였습니다. 김치는 이미 시다 못해 물러졌고요.

주말엔 콜센터 as접수가 안되어 7월01(월) 오전 9시30분 쯤 콜센터에 전화 연결을 시도하였지만, 월요일이라 그런지 상담사님과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40여분 끝에 상당사님과 전화 연결이 되어 전후 이상 증세를 말씀 드리고 as 접수 날짜를 조정했습니니다. 당일인 1일 오후 4시와 익일 화요일 오전 10시30분이 있다 하시어 화요일 오전으로 접수하였다가 김치가 너무 시고 더 물러질까봐 당일 오후 4시로 as 접수를 하였습니다.

 

상담 전화를 끊고 업무를 보는데 다시 콜백이 와서는 전산 오류로 접수가 안 되었다 합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7월04일(목) 오전 10시30분으로 접수하였습니다(제가 건강상의 이유로 현재 평일 오전10~4시까지 알바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어 알바 하루 쉬면 알바비를 받을 수가 없어 생활에 지장이 있습니다)

 

우선 제가 급하고 아쉬운 거니 목요일로 접수하였고 상담사님께서 그전에 as 취소건이 생기면 바로 제건으로 접수해 주신다 하였습니다. 저도 꼭 그렇게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고요(간혹 그렇게 중간에 as취소가 되면 급한 분들 위주로 as를 해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렇게 희망을 안고 기다렸는데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수요일 4시 15분 정도에 콜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혹시 as 취소건이 있는지 물어봤더니 당일은 없으나 익일 오전 9시30분에 as 취소건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취소 되면 연락 주신다더니 왜 안주셨냐고 문의 했습니다.

그 상담사님께서 본인은 실시간으로 전산 조회가 불가하고 고객님의 동의없이 전산 조회도 불가하다 하였습니다.

 

그 말에 그럼 월요일에 콜백와서 상담사님이 목요일 오전 10시30분 건은 어떻게  확인하였느냐고 물어봤습니다(분명 실시간 조회가 불가하고 상대방 동의없이 조회가 불가하다 하셨습니다)

그러자 상담사님은 자꾸 다른말을 하며 얼버무리는 식이였습니다. 그리곤 그럼 내일 9시30분 접수 원하냐고 해서 원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9시30분 as 접수 알림 문자가 안왔습니다. 그래서 저녁 7시50분쯤에 혹시 몰라 제가 모발일로 익일 오전 9시30분 접수를 하였고 정상접수 되었다는 문구 팝업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콜 이력이 있지 않냐! 월요일 콜백 건 들어 보고 전화 달라. 그 상담사님께서 분명히 as 취소건 있으면 저 접수 해준신다 하였다' 그리고 '전산 오류로 내가 월요일 접수 안 된것도 확실한건지 의문이 든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상담사님은 그건 맞다. 현재 자사기업과 타사기업이 합병을 이루어 전산 시스템 오류라고 말하였습니니다.

시스템 오류도 이제는 거짓말 같다. 못 믿겠다고 말씀 드렸으며 월요일 제 콜 들어보시고 전화 달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오후 5시 넘어서 상담사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월요일에 상담사가 그렇게 말한 게 맞고 시스템 이상건은 전산팀에서 전화가 갈 거니 받아 달라고 하였고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전산 시스템에선 전화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저녁 7시20분쯤에 자사기업 홈페이지 불편신고에 그간의 일을 적었습니다.

 

다음날 9시30분에 기사님은 방문하지 않으셨습니다. 제가 다시 콜센터에 전화드렸더니 9시30분은 접수가 안 되었다합니다. 접수된 이력이 아예 없다 하였습니다.

더이상 말하기 싫었습니다. 책임자 바꿔달라고 말씀 드렸고 잠시후에 센터장님께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산 시스템 오류로 그런 거다, 어제 상담사가 전산팀에서 전화 갈 거라는 건 오안내다.

죄송하다. 이 말만 계속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산 시스템이 엉망인 것을 왜 제게 이해를 바라는 건지 모르겠다고, 그렇게 말하면 저도 제 입장과 사정이 있는데 제 사정 다 헤아려 주실 거냐고 말했습니다.

 

그저 죄송하다는 말만 하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죄송하다 저도 죄송하니깐 빨리 조치 취해달라고 언성을 높였습니다. 그러자 센터장님께서 그래서 as 안 받으실 건 아니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이성을 놓았습니다. 그러시면 보상 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도 며칠간 마음 고생하고 전산 오류, 상담사님 오안내, 김치가 시다 못해 물러 터진거 보상해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건 어렵다고 하면서 계속  이해해 달라고만 하였습니다.

 

더이상 센터장님과 대화하기 싫으니 다람 사람 바꿔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as 기사님이 10시40분 쯤에 오셔서 부품 교체를 해야 된다며 비용은 16만원 들며 부품이 언제 올지 기약이 없다 하였습니다.

 

더이상 이 제품 사용할 마음이 없기에 그냥 버리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후에 센터장님이 다시 전화 주셔서 다른 분과는 연결이 안되며 보상도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이 일을 신문고에 올리면 저는 어느분과 나중에 통화를 하게 되는지 물어보니 센터장님과만 통화 연결이 된다 하였습니다(저는 센터장님과 통화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간의 일이 쌓이고 쌓여서 센터장님께 언성 높인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화력이 쎈 네이트 판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구매 내역과 그간 그 업체와 통화한 녹취록이 있습니다.

저 보상 바랍니다.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서 받고 싶습니다(그렇다고 많은걸 바라는 게 아닙니다)

 

이틀 동안 이일로 혼자 분개하며 억울하여 잠을 못자서 머리가 멍합니다.

가독성이 떨어지고 띄어쓰기 맞춤법 틀려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더이상 저와 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추천수7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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