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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서 제맘대로 끊어주는 부평ㅇㅅ정형외과 절대 가지마세요....

조심하세요 |2019.07.05 17:10
조회 1,328 |추천 1

 

 

억울한 일을당해 공익을 위해 글 올립니다...

13일전쯤 계단을 올라가다가 잘못디뎌 왼쪽 엄지발가락 발톱부분을 세게 받혀서 바깥쪽이

살짝 들려서 찢어지고? 피가고였더라구요. 괜찮아 질줄알고 5일정도 방치한것같습니다.

바로 치료를 안해서그런지 덧나고 심한 통증이 느껴지더라구요...

집근처 정형외과로 갔는데 그날은 치료 잘 받구 약처방받고 왔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뒤인 오늘 상처는 좀 아물어가는것같은데 통증이 있길래 다시한번 그 병원에 방문하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치료가 끝난후, 통원확인서를 떼달라고해서 뗏는데 병명코드가L로 되어있더라구요.

제가 따로 보험가입되어있는 통원비가 상해코드로 들어가야 된다고 해서 S코드? 여야한다고 확인을 하고 간 상태였거든요.

그래서 재차 물어보니 간호사가 상해가 아니라는겁니다.

외부에 의한 충격이나 넘어지거나 칼날에 베거나 이런거는 다 상해라고 알고있거든요.

너무 황당해서 가만히있는데 자기혼자 염증이 난것도 아닌데 이게 어떻게 질병일수가있냐 다시 물었더니 의사가 부르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1. 왜 처음에 부딪힌거라고 얘기안했냐.

 -처음에 간호사가 어떻게오셨어요~? 물어봤을때 엄지발가락 다쳤다고 얘기했구요 덧나서 아프다고 얘기했습니다. 의사진료실로 가서 진료받을때에는 딱히 물어보는거 없이 상처를 보더니 소독하고 주사맞고 심해지면 곪은부분 도려내자고 얘기했구요. 거기서 알았다고하지 구구절절 묻지도 않은얘기를 재차 해야하는지 몰랐네요.

 

2. 발톱이 안깨지지 않았냐.

 -다쳤으면 발톱이 깨져야하는데 안깨지지않았냐며...

어디에 부딫히면 발톱이 꼭 깨져야합니까? 발톱 오른쪽부분에 상처가나면서 그 상처에 염증이 생긴건데 자꾸 하는말이 내눈으로 보기엔 다친게 아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구요.ㅋㅋㅋ국과수 직원도 그렇게 단언하진 못하는데...이제는 환자가 왜 다친거를 증명해야하나요...?

그리고 제가 그렇게 거짓말할 이유가 뭐가 있구요?? 병원간 첫날. 친한언니한테 다쳤다고 얘기하는 톡도 첨부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못해준다고 억울하면 보건소에 신고하라고? 당당하게 얘기하시더라구요~

환자의 권리를 요구했을뿐인데 제대로된 통원확인서 한장 떼기가 이렇게 힘든곳은 처음봤구요,

나중에는 거짓말한단식으로 몰고가고 사람을 진상취급하더라구요;;;

두번간 통원비 그 푼돈 청구할려고 그런다는식으로? 그렇게 따지면 낸 보험료가 오조억배는 더 넘을텐데;;; 보건소에 신고하고 상해인거를 증명하라는 이병원 진짜 정상아니고 말도 안통한다싶어 그냥 나왔습니다.

앞으로 넘어질때 꼭 동영상 찍어놔야겠네요...;

카톡 카톡첨부합니다. 말투는... 친한사람하고 얘기할땐.. 다들그러시죠? ㅠ

 

지난주 금요일 병원가는날 진료대기중에 지인에게 보낸 톡이구요. 이날 약속이있었는데 발때문에 결국 못갔습니다.

병원 잘 골라서 가세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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