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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들의 시선 ㅡㅡㅋ

모찌 |2019.07.06 03:35
조회 31,322 |추천 208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그냥 궁금해서 올려봐요
오늘 티에 청바지
평소에 자주입는 편한 차림으로
마트에 장보러가는데
50대 중반? 정도 되보이는
아저씨가 지나가면서 눈이 마주쳤는데
티나게 위아래로 훑고 가는거에요
뭐지? 싶어 뒤돌아보니
그냥 쭉 가던길 가시더라구요
근데 오늘만 그런게 아니고
평소에 일상생활에서도 이런일을 자주 겪었어요
옷을 유난히 짧은 것을 입고 나왔거나 했다면
그래 뭐 쳐다볼수도 있겠다 싶어
별 신경안쓸수도 있겠지만
펑퍼짐한 옷이나 정말 말그대로
완전 후리하게 입어도
꼭 시선을 위아래로 훑으면서 지나가시더라구요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럴때마다 꼭 50-60대
많게는 할아버지 나이대 남자분들이세요
그 눈빛이 뭐랄까 변태스럽다 해야되나 ㅡㅡㅋ
그냥 쳐다보는거랑은 확연히 느낌이 달라요
저번에는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화려하게 꾸민것도 아니고
저 티에 추리닝 긴바지 입었거든요 ?
옆에 서서 아저씨가 위아래로 훑으시더니
그냥 계속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똑같이 쳐다봤더니 자리 피하시던데
그땐 정말 기분이 더럽고 왜 저러나 싶었어요
대체 왜이러는거죠?
저만 이런경험이 있는건가요???

추천수208
반대수11
베플|2019.07.07 09:40
여기에 있는 모든 댓글 공감... 나이들면 아줌마나 아저씨 할줌마 할저씨 구분없이 다 뻔뻔하게 쳐다봄 남자는 특히 낌새이상해서 쳐다봐도 고개도 안 돌림 부끄러움도 눈치도 없는듯 눈에 안 띌만한데 편하게 입으면 편하게 입은대로 쳐다봄 진짜 싸대기 쳐버리고싶음 여자라면 흔하게으로 겪을 일일 것임
베플|2019.07.06 09:55
저도 그런 경험 많아요..ㅋㅋㅋ물어보면 제 친구들도 많더라구요 특히 지하철에서는 어후;;;; 짜증날땐 같이 째려보는데 그러기도 귀찮아짐 그냥 무시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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