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한 때 내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야 내가 또 누군가를 너만큼 좋아해볼 수 있을까 싶어 너를 통해 정말 많은 걸 배웠고 또 너로인해 많이 성장했고 너는 나를 제일 빛나게 해줬어 너가 내 곁에 있는 동안은 정말 부족함 없었어 늘 행복했고 찬란했었고 순수했어 그래서인지 나는 단 한번도 너를 잊은 적 없어 다른사람을 만나기 까지 했는데도 나는 염치없이 니가 보고싶어 문득 그 때의 우리가 생각이 나면 미칠듯이 슬프다가도 피식 하고 웃음이 나오기도 했어 우리가 너무 풋풋했다고 생각했거든 나는 아직도 너를 처음 만난 그 날의 날씨, 장소, 그 때의 감정 하나하나 다 기억해 어디를 가도 너랑 같이 걸었던 곳, 같이 먹었던 곳 뿐이야 같이 손 꼭 잡고 걷기만해도 행복했던 우리였는데 왜 이렇게 됐을까 마음이 미칠듯이 아파 지금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너지만, 헤어진지 벌써 일 년이 다 되어가는 우리지만 일 년 동안 만났던 우리를 잊을 수는 없을 거 같아 다시 그 때로 돌아 갈 수는 없지만 만약 돌아간다면 아무 것도 묻지 않고 못 다한 사랑만하자 언제가 됐든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 내 생각이 한 번이라도 난다면 돌아와줘 나는 여전히 니가 많이 필요하고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