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차였구요
헤어진지는 두달째
차이고 나서 3일정도만 붙잡고
그뒤로는 연락을 안했거든요
근데 일주일마다 연락이 오더라구요
제가 받아줬어요 저는 아직 마음이 있으니까
그리고 나서 제가 연락을 씹기도 했어요
그래도 하루 이틀후에 걔가 다시
선톡 보내고 자기 하루일과 보내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다 저번주에 제가 이렇게 계속
연락하다가는 제가 잊는데 도움이 안될것같아서
이제 연락하지말아달라
나는 널 잊고싶다
헤어진사이에 친구관계로
남는거 못한다
너도 나도 서로 몰랐던 때로 돌아가자
잘지내라
라고 보냈어요
그랬더니 답장이
자기는 자기마음을 모르겠대요
내가 어디간다고하면 걱정되고
자꾸 생각나고
자기도 헤어졌는데 지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이제 정말 끝이냐고
답장이 왔어요
그래서 제가 연락안하는게 서로 잊는데
도움이 될거다 라고 하니까
알겠다 하더라구요
근데 어제가 제 생일이였는데
생일축하 한다며
비싼 생일선물을 보내고
연락해서 미안하다며
생일 축하해 주고 싶었다고
이제 당분간 연락 안하겠다고 해서
제가
갑자기 내가 너무 매정한건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괜찮다고 그냥 편하게 연락하라고
했더니 고맙다구 하는데
연락하는거만 보면 제가 찬거같은 느낌이예요
제가 생일겸 부산으로 여행다녀왔는데
여행갔을때 남자들이 찝적 거리지 않았냐구
그래서 제가 난 남자에 관심이 없다 하니까
자기 만날때도 관심없다 하지않았냐구
누구 만나게되면 기분이 별로 일것 같다
라고 하는데
지금 얘랑 다시 만나고 싶지는 않은데
내가 다시 만나자고 하면 다시 만날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제 착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