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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싼마사지후기.ssul

꼭꼭숨어라... |2019.07.09 01:17
조회 4,758 |추천 3
지친 일상 속에 오랜만에 휴가를 내고 붓싼스까국으로 떠났다.까륵쿠스투스!! 다행이 날씨가 좋아서 해운대도 들리고
돼지국밥도 시원하게 한 그릇 뚝딱했다. 앙 국밥띠

친구만나서 나의 필라테스로 다져진 애플힙을 클럽에서 마음껏 흔들려 했지만 잠수타는 나의 친구...__ㅎㅎ

쓸쓸히 혼자 숙소에서 나의 영원한 친구 하리보를 먹으며 심신을 달랬지만 붓싼까지 왔는데 너무 외로워 그만 나의 사슴같은 눈에서 물이 흘렀다....하 역시 남친몬을 만들어서사육하고 싶다^^

시간도 늦어서 갈 데도 없고 마사지나 받을까해서 검색해보니 나를 자극하는 여성전용마사지!!띠용?? 1도 고민없이 바로 전화해서 물어보니 마치 오랜만에 간 단골집 이모마냥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줬다ㅎㅎ

주섬주섬 옷 챙겨서 바로 택시 타러 나감ㅋㅋㅋㅋㅋ농심호텔?(맛잇겠당ㅎ)근처에 잇대서 호텔 앞에 내리니까 걸어서1분거리에 있음 살짝 긴장하고 들어갔는데 인테리어가 상당히 고급지다 이런 마사지샵 처음 봄.....

건식 아로마 센슈얼 이렇게 한다고해서 _밥처럼 안 보이기 위해 당당하게 2시간코스 받겠다고 함 아 조카 떨령ㅎㅎㅎ

샤워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관리사 들어왔는데 ㅅㅂ이게 뭔일이래 개존잘....셔츠에 슬렉스입고 오는데 번호따고 싶더라 ㅋㅋㅋㅋㅋㅋ암튼 마사지 시작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나의 엘사같이 얼어붙고 긴장한 마음을 풀어주는데 그 순간 나는 사랑을 느끼고 말았다...이게 플라토닉 러브인가...부끄부끄><

상당히 퀄리티 있는 마사지를 받고 대망의 센슈얼 마사지!
감성마사지라며 온 몸의 세포를 일깨워주는 마사지란다 말은 누가 못 할까하며 기대도 안 했는데 시작한지 5분도 안되서 나의 손과 발은 이미 내 것이 아니였다...

이 오빠 나한테 무슨 짓을 한거냐 핡이런 기분 처음이다 아수라가 온 몸으로 나를 감싸는 듯한 피카츄같은 찌릿찌릿한 기분이다 남자의 손이 나의 몸을 헤엄치는 느낌? 홍콩을 퍼스트클래스 왕복한 기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직접 받아보시길^^ 인터넷에 붓싼여성전용마사지 서치해보면
더 ㅇr로마 나옴
반응 좋으면 2탄 올릴게 언냐들^^
추천수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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