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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했거나 소름돋는 꿈 꾼거 얘기하자

ㅇㅇ |2019.07.09 02:27
조회 184,732 |추천 280
시작


나는 얼마전에

낮잠을 잠깐 잤는데 그 꿈에 군대간 아는 오빠가 나온거임

근데 나 평소에 그 오빠 생각 1도안하고 살았거든

그 낮잠 깨자마자 그 오빠한테 자기 오늘 훈련소 수료식이라고 페메옴

그땐 개소름이었음..


추천수280
반대수23
베플ㅇㅇ|2019.07.09 13:19
관심도 없던 연예인이 내꿈에 나오면 그 연예인한테 호감생기지 않냐?
베플ㅇㅇ|2019.07.09 04:44
난 꿈 하나로 단정짓긴 뭐한데..진짜 꿈속에서 봤던게 현실에서 일어남....데자뷰 같은 느낌이긴 한데 분명 꿈속에서 본 기억이 있다는거 정도?? 막 거창한건 아니고 꿈속에서 어떤 지하철 역을 갔는데 나~~중에 시간 한참 지나서 그때랑 똑같은 역 똑같은 곳에서 똑같은 걸 본다던지, 꿈속에서 핸드폰으로 누구랑 톡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꿈 거의 다 잊어갈때 어떤 친구랑 정확히 그때와 똑같은 내용으로 톡을 하게 되서 그 꿈이 다시 생각난다던지...이런 식. 별거 아닌데도 매번 소름돋음
베플ㅇㅇ|2019.07.09 18:17
아는언니네서 자는데 언니가 보일러 너무 세게 틀어줘서 삼겹살된 꿈
베플ㅇㅇ|2019.07.09 21:13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장례식장에서 먹었던 절편이 너무 맛있더라 그리고 49제 제사 지낼때도 절편이 맛있어서 집어먹었는데 그 이후 며칠 뒤에 할아버지가 꿈에 나와서 절편 한 접시 주시더니 먹으라고 하셨다 다 먹고 일어났을땐 꿈에서 깨고 난 후고 ..
베플|2019.07.09 19:31
나오늘 학교에서 자는데 빅뱅 탑이 꿈에 나왔거든 (버닝썬 이후로 빅뱅 싫어함 본진 따로 잇음) 진짜 이상한 슬리퍼 신고 있었거든 가까이 가서 보니까 슬리퍼가 아니라 탑 발톱에서 망고가 자라고 있었음 ㅅㅂ .. 주작이라 생각할수 있겠지만 내가 원래 해괴한 꿈을 잘꾸긴함 그러고 7교시에 아이스크림 생겨서 먹었는데 망고 아이스크릠이라 뭔가 찜찜했음 ;
찬반|2019.07.09 23:38 전체보기
9년전에 기도하던게 안되서 이해도 안가고 화가나서 원망불평했었지. 그리고 일요일에 주일예배 마치고 기도 응답안됐다는거에 낙심하고 실망해서 집에 돌아와서 바로 잠을 자버렸는데, 꿈에 지옥이 나온거야. 끝없이 넓은 컴컴한 공간에 사람 100명은 넣을 수 있는 검고 거대한 솥이 끝없이 나열되어 있어. 그리고 시선이 옮겨졌는데 이번에는 온몸이 새빨간 악마가 벌거벗은 사람을 멱살잡고 들어올려서 가죽을 산채로 벗기는거야. 그리고나서 시선이 교실로 돌아왔는데 거기 내가 앉아있었거든 앞에 학생들이 책상에 앉아있고 교탁에 있는 선생님이 갑자기 천국가는 사람들은 나와서 일렬로 줄서라고 그래.난 당연히 줄을 섰지. 그 때 갑자기 내몸이 공중으로 가더니 천국으로 이동을 했어. 거기는 모든 것이 금빛이더라구. 내가 숲에 있었던것 같은데 그 숲의 잎 하나하나가 모두 금빛이었음. 그렇게 서있으면 시선을 옮기는데 순간 그 숲에서 어떤 사람이 서있는게 보이더라구. 그래서 가만히 보고있었거든. 그 사람은 흰옷을 입고 머리 주변이 둥글게 금빛으로 빛이났고 양팔을 벌려 나를 향해 정말 세상 누구보다도 다정하고 따뜻하고 상냥한 미소로 나를 바라보고 있는거야. 그 순간 나도 모르게 예수님이라고 머리속에 떠올랐는데, 그 때 그분이 내 머리속에 이제 왔니?라며 말씀해주시는거야. 너무 놀라서 내 동공이 커지는게 꿈밖에서도 느껴질 정도였어. 그렇게 잠이 깼고 난 난생 첨 겪는 일에 놀랐고 신기해했었지. 그리고 나서 몇번더 꿈을 꾸고 정신차리고 교회 잘 다니고 있어. 예수님께서 날 버리시지 않고 꿈을 통해서라도 날 붙잡아주셔서 감시하고 여튼 8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한 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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