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다라도 글써서 올려야겠다.
내 얼굴 깍아먹는거 밖에 안되겠지만ㅋ
안되겠다 다 말해야겠다
이 글 보는 사람들 입으로 오르락내리락하다
니 귀에 들어가던가 하겠지 뭐
니가 인간이냐?? 사람새끼맞냐??
너랑 사귀자마자 얼마안가서 예전 나 만나기전에 있었던
음주운전때문에 재판생기고
초범이 아니라 음주 두번째 누범기간에 걸린거라
거의 확실하게 또 징역간다고 봐야하는거
내 이름팔아서 탄원서 4번씩이나 내주고
6월 5일 재판날에 같이 가주고 옆에서 위로를 얼마나 해줬냐
15일날은 또 생일이라고 서프라이즈 해준다고
그 생일전 날 병원으로 퀵 보내서 깜짝이벤트해주고
네이버 내 아이디로 너가 재판관련 물어봐달란거
지식인에 이것저것 다 물어봐주고
아프다고하면 같이 아파하고
힘들다고하면 같이 힘들어하고
다른 연인들 데이트할때
나는 집에서든 나가서든 온통 니 걱정만했어.
니가 뒤에서 무슨짓을 하고 다닌지도 모른채.
주변 애들이 도데체 너 왜 안만냐냐고 물어볼때
재판 때문이라고 사실대로 말 못하니까
혼자 끙끙앓고 있었다.
그동안 날 얼마나 멍청한년으로 봤겠냐.
아니다ㅋ 그렇게 안만나고 카톡만하는데
의심을 했었어야 했는데 나 멍청한거 맞다 맞아.
7월 3일 선고날은 엄마랑 간다길래
집에서 혼자 울면서 기도하고 있던 내모습이
내가 생각해도 웃기다야.
그와중에 편지쓰는 방법 면회가는 방법 알아보고 있었다.
혹시나 너 들어갈 경우를 대비해서
기다려줄려고 했었지.
근데 재판결과가 좋게 나왔네?
벌금형으로 잘 끝내고 일 잘풀리면 나한테 잘한다던놈이
도데체가 얼굴보기가 힘들고 연락도 잘 안되네?
인스타에선 활발하게 만날사람 다 쳐만나고 다니던데
내가 병신이였다 진짜.
재판끝난 이후 나랑 만나고 있어야 할 니가
친누나친구들 만나고 형들 만나야된대 ㅋ
어이가없지
그동안 옆에서 고생한건 가족 다음으로 나 아니냐?
아 가족도 엄마만알지?
너 아빠한테 쳐맞을까봐 말도 못했으니까.
일요일날은 하루종일 카톡 읽지도 않고
인스타에 떡하니 사진 한장을 올리시더라?ㅋ
하ㅋ 그래서 느꼈지
아 이새끼가 지가 나한테 잘한게 없으니까
내가 먼저 헤어지자는 소리를 하길 바라고 있구나.
그래서 월욜날 어제 연락 그만하자 했지.
그리고 몇시간도 아니고 얼마 안있다가 니사진에 어떤애가 댓글을 달아
해시태그 겁나게해서
그래서 촉이왔지.
아 설마하면서 걔 인스타를 들어가봤어.
근데 뭐ㅋㅋ 역시나지. 바람이지.
그 여자애는 니 인스타 아이디 옆에 하트를 해놓고
너도 댓글에 하트이모티콘 달아놓고 아주 난리가 났더군
캡쳐떠서 바로 너한테 보냈더니 바로 할말없다고 변명 안한다고 미안하다 그러네
덕분에 팔다리가 떨리고 저려서
파스붙이고 낮부터 맥주 잘먹었다.
하.
지금은 나를 아주 잘 차단해놨더라.
그냥 헤어진거면 이러지도 않아.
억울해 내 그동안의 시간 정성 노력들이
나 착하다고 그랬지?
근데 이런 사람이 돌변하면 무섭다고도 했었고.
응 맞아^^
너 엿먹일라고 방법 찾고있는중이니까
그 여자애랑 알콩달콩 잘 지내면서
딱 기다리고 있어라.
+추가
지금 사진들 다시보니
너 생일날 지금 사귄다고 걸린 여자애랑 같이 있었네?
친구들이랑 생일 보낸다길래 알겠다고 했었는데
지금보니 여자애가 한명 껴있네
초상권때문에 사진은 안올리지만
넌 진짜 욕도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