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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도끼에 발등 찍긴 기분

11 |2019.07.10 14:00
조회 2,172 |추천 0

결혼 13년차

신랑은 48세 저는 42세입니다

신랑 사업한지 7년째

사업하면서 땅도 구입하고 올해는 집도 마련 했습니다

제가 집에서 내조 하면서 사업초반에는 생활비 갔다 주지 못해서

제가 신용 좋아서 카드로 살아서 현재 카드 3개 가지고 끌고 왔습니다

한달에 100만원 15일 간격으로 50만원씩 쪼개서 줘서 올해 5월까지  살았습니다

중간에 살면서  몇번이나 생활비 올려 달라고 했는데 카드로 쓰라고

의견 받아 주지 않아서 살아왔고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생비 올라 달라고 하면서 부부싸움이 시작 됐습니다

6월달은 200만원 주기로 나머지 카드 3개중 카드 하나 자른 상태

7월달은 300만원 주기로 나머지 카드 2개 자른다고 그대신 신랑 카드 달라고 하니

반응이 장난이 아니네요

전 현재 주부라 소득이 없으니 카드 사용하는게 부담 스럽고 제가 한도가 좋아서

더 쓰게 되니깐  신랑 카드 한도 적으니 주라고 하니 난리를 칩니다

생비 줄때되면 이리저리 핑계 대면서 주기 싫어서 꼼수를 부립니다

그리고 사업에 대해서 꼬치꼬치 물으니 이제와서 한단 소리가 꼬불쳐 놓은 돈이 없냐고

돈달라고 합니다.

한달수입 2500만원 고정지출 대출 빼고 나니 1500만원 남는데 어디 갔냐고 따지니

모른다고 하고 장부도 적어 놓은게 없다고 하니 발뺌을 하네요

기가 막혀서...

제 딴엔 신랑 믿고 사업하는데 아내가 설쳐대면 좋은 거 없다고 해서

터치 않하고 살아 왔는데 결국은 돌아 오는 소리가 ....

정말 세상 믿을 사람 없다는 말이 맞나봐요?

이런,,젠장 ,,,화도 나고 심란하고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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