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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부당한 대응에 어떻게 해야할 지 조언 부탁합니다.

억울 |2019.07.10 14:46
조회 146 |추천 0
쿠팡서 태블릿 재포장상품 구매했습니다.

"소비자의 단순 변심, 수취 거부등의 이유로 반품된 상품입니다. 제품을 한번 더 검수한 후 외부 박스 포장만을 교체하여 품질과 성능은 새상품과 동일합니다."라는 문구를 믿었습니다.

처음부터 제품이 좀 이상했어요. 이유없는 재부팅과 꺼짐. 그때 바로 반품했어야 했는데 단순 영상 재생 목적이라 가볍게 생각했고 바쁜데 AS센터도 멀어서 그냥 썼습니다.

제품 초기화 및 업그레이드 하였으나 꺼지는 빈도가 높아지고, 최근엔 켜면 몇분 이내로 꺼집니다. (배터리 이상 없음)

2018.8.25 구매로부터 1년 되기전 AS 받아야겠다 싶어 제조사에 문의하니 제 구매일 전인 2018년 6월에 서비스 이력이 있어서 무상 AS기간 연장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쿠팡에 문의하니 AS 이력 있는 불량품을 반품받아서 재대로 확인 안한 것은 인정하나, 구매 후 거의 1년이 되었으므로 자신들이 해 줄 수 있는 부분은 없으며, 도의적으로 쿠팡 캐시 만원을 주겠다고 합니다.

그 제안 받이들일 수 없고 소보원 가겠다 하니, 상담원 왈, "그건 고객님 자유시고요."

상위 부서에서 답변달라고 했으나, 구매 전 AS 이력과 지금의 고장 사이의 연관관계가 약하여 여전히 해줄 수 있는게 없답니다.

제 입장에서 이건 사기당한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내가 왜 AS 받으러 저 먼 센터까지 시간내어 다녀와야 하며 앞으로 또 이상있을 지도 모르는 제품을 떠안아야 하나 싶습니다.

일단 소비자센터에 민원접수는 했으나 중재 공문을 넣어주는 것이 다라고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요?
조언 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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