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짧은시간 만낫는데도 이렇게 아픈가요?

ㅜㅜ |2019.07.11 11:55
조회 29,165 |추천 46

여자고 한달반 만나고 이별통보 당한지 두달째네요...

연애를 적게 해본것도 아니고 심지어 제일 짧게

만났는데 이번이 제일 가슴 아프고 괴로워요

상대방은 마음 정리가 다된거 같은데

왜 저만 이렇게 아파야 하는걸까요...

너무 짧게 만나서 그런가 미련이 남네요

차라리 다른 여자가 생겨서 떠난거면 납득이라도

될텐데 다른 여자 생긴건 아니더라구요

저는 그냥 통보 당한입장이라 이유도 몰라요..

상대방 마지막말이 너만나면서 답답함을 느끼는거 같다

였어요.

너무 짧게 만나서 재회를 바랄수도 없는 상황이고

그사람은 절대 돌아오지않는다는거 확신해요

그런데 아직까지도 하루종일 그사람이 생각나요..

생각해보니 제가 정말 많이 좋아했던거같아요

누구를 그렇게 좋아해본적이 처음이라 이 상황이

적응 안되고 언제까지 아플지도 모르겟구요..

그사람은 결혼 적령기라 곧 다른 여자 만나다

결혼하겟죠 그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고 미칠거같아요..

저도 빨리 잊고 싶은데 그게 안되요..

아직도 미련이 너무 많이남앗나봐요

연락 수단은 다 차단당한 상태라 연락도 못하구요..

난 아직도 많이 좋아하는데..내사랑은 아직 끝이 아닌데...

상대방은 지금쯤 저 잊고 잘 살아가고 잇겟죠..?

너무 힘들고 아파요..

오늘 심지어 그사람 생일이라 더생각나서 글썻어요...


추천수46
반대수1
베플ㅎㅎ|2019.07.13 10:11
남잔데 내가 찬 상황이랑 비슷하네. 그여자와 있으면 늘 갑갑한 느낌만 들뿐 뭔가 통하는 느낌이 없음. 그여잔 뭐든 자기 기준이 먼저이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느낌이 부족한데 그게 왜 문제인지를 이해못함. 지금은 단지 상대방에 대한 소유욕 때문에 집착할 뿐, 정말 천생연분이라할 만큼 서로 어울리는 짝일까 생각하면 그건 아닐거라는 생각에 헤어지자고함.
베플|2019.07.13 13:51
나도 쏠로생활 오래하고 진짜 간만에 코드가 잘맞는 사람 만나서 드디어 연이 왔나 했는데 그 사람 잘못으로 헤어졌음 한달 만났나...근데 내가 헤어지자 했지만 진짜 힘들었음..모든게 너무 잘맞았기에 오랜만에 찾아온 사람이라 기대에 배신 때문이였을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