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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집을 무시하는거같은 직장동료 어떻게 대처하죠?

아이딩 |2019.07.12 08:26
조회 40,037 |추천 80

제가 결혼전에는 수도권 어딘가에 부모님과 같이 살았습니다.
좋고 비싼동네는 아니죠
지금은 나름 괜찮은 동네에 살고 있습니다.

직장동료와 메신져로 대화를 하다보면
"거기 논있는데 너네집 쪽이잖아ㅋㅋ"
(친정집 근처에 주말농장같은게 있습니다)
보통 결혼하면 너네집=지금 사는집 아닌가요..


(친정집보다 훨씬 떨어진 경기도도 아닌 곳을 지칭하며)
"거기 너네집 옆이잖아ㅋㅋㅋ"


이런식으로 결혼해서 이사온지 4년이나 된 저에게
계속 이야기하는데 기분이 나쁩니다.


좋은 대화가 아니라 꼭 시골, 논 이런얘기 나오면
너네집쪽도 그렇잖아ㅋㅋ 이런식으로 얘기하네요.


이 아이는 친정집도 서울 신혼집도 서울입니다.
저희 친정집에 놀러온적 한번 있구요
기분은 나쁜데 발끈하면 제가 이상한거같고..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추천수80
반대수5
베플ㄴㄴ|2019.07.12 10:09
쓰니 저사람 말에 감정 요동 치지 말아요. 쓰니에게 진심 부러운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그럴때 마다 맞아 너 부럽니, 부러우면 시골가, 옆집 땅판데 돈있음 이사와 너 돈있어? 돈 있음 땅사. 계속 이런식으로 말해요. 결국 화나 짜증 내는 상황이 있을거에요. 매번 이런말 너가 꺼내면서 왜 화내냐고 내가 말 잘못했냐고하고요. 그리고 친하게 지내진 말아요.
베플남자ㅇㅇ|2019.07.12 08:29
꼭 내세울 거 없는 사람들이 이상한 서울부심 부리던데 저사람도 비슷한듯. 대화를 하지마요. 직장 동료라서 대화를 할 수 밖에 없다면 일적인 얘기만 하고 사적인 얘기는 하지마요. 씹거나 단답 ㄱㄱ
베플ㅇㅇㅇ|2019.07.12 20:42
님한테 뭔가 자격지심이 분명히 있습니다. 아니라면 저런 짓 안해요. 그걸 잘 파악해서 살살 긁어주면 열 받아 뒤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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