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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몸에 키스마크

ㅇㅇ |2019.07.12 14:21
조회 47,204 |추천 54
남자친구가 알바를 시작한 이후로 연락이 잘 안 되고
갑자기 저랑 찍은 카톡프사도 우울하다고 내리고
폰 비밀번호도 바꿨습니다.

일은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아직 신입이라 연락이 잘 안 되는 걸
이해하겠는데 하루종일 전화하고 연락하던 사람이
갑자기 연락이 안 되니깐 너무 외롭네요

그리고 폰 비밀번호는 옛날에 서로 알 때 남자친구가 몰래 제 폰을 훔쳐본 적이 있었거든요.그래서 제가 폰 비번을 바꿨는데
갑자기 이제와서 남자친구가 너가 내 비번만 아는 건 억울하다
이러면서 자기도 바꿨네요.

그리고 어제 보니깐 등쪽에 키스마크가 있어서 싸우고 왔는데 자기는 정말 이게 어디서 난 지 모르겠대요.

키스마크도 겨드랑이에서 한 뼘 떨어진 곳에 있어서 누가 여런 곳에다가 남기겠냐며 자기가 이게 진짜 키스마크라면 내 앞에서 상의탈의도 안 했다고 그러더군요.


진심같아보여서 믿어줬는데 갑자기 프사내리고 배경내리고 폰패턴바꾸고 키스마크를 보니깐 너무 의심 되고
내가 의처증 걸린 사람 같아보이고.. 생각이 많아져요.

그리고 윤곽주사 맞아볼까? 이러는데 내가 맞았을 때 그렇게 화내던 사람이 갑자기 자기도 윤곽주사 맞는다고 그러고..
제가 뭐 잘 보릴 사람이라도 있어? 이러니깐 저한테 잘 보일려고 맞으려고 한다네요..


계속 의심이 돼서 제가 생각할 시간 좀 갖자고 했는데 계속 카톡오네요..


믿어줘야 할 지 아니면 뭐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추천수54
반대수2
베플ㅇㅇ|2019.07.13 10:46
변했다 느끼면 변한 거 맞음ㅇㅇ 그냥 헤어져요 밖에 굴러다니는게 다 남잔데 시간낭비하지 말고 ㅃㄹ더괜찮은 사람 찾아 떠나자구요
베플훗훗|2019.07.13 01:11
쓰니 내가 보기엔 남자친구의 사랑이 식은거 같다 그리고 키스마크가 중요한게아니라 그 키스마크에대해서 의심부터 시작한건 지금 남자친구의 행동 때문이 아닐까? 비밀번호도 바꾸는등 연락도 안되는등 이건 남자친구가 잘못한거야 계속 사귀다가 사랑받지 않는것 같고 계속 이러면 그냥 헤어져 그게 맘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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