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하 시어머니가 말버릇처럼하는말이 너무 싫어요

ㅇㅇ |2019.07.12 20:18
조회 12,540 |추천 46

안녕하세요 결혼 4년차 아기 한명있구요남편이랑은 사이가 좋지 않아요 아기때문에 산다는말이 저희부부보고 하는말같아요 아빠없는자식으로는 키우고싶지가 않아요 결혼하고 한번도 남편은 저희 부모님께 전화한적이 없어요 생신때도 한번도 안갔구요자기집(시댁) 가는건 당연하지만 저희집(친정)가는건 당연하게 생각하지않아요저는 꼬박꼬박 무슨날마다 다갑니다 당연한듯이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우리집은 식구가 많아서 그렇고 자기집은 자기랑 엄마밖에 없어서 그렇다고하네요 한번 친정에 데리고가면 불평불만 너희집은 이렇니저렇니 너희식구들은 어쩌니저쩌니 별에 별트집다잡아요 저희엄마아빠는 사위왔다고 닭잡고 숯불 피워서 고기구워주십니다 뭐가그리 맘에안드는지 저도 열받아서 앞으로 우리집오지말라고 하고 저희집엔 저랑 애기만가요 평상시에도 말잘안섞어요 말만꺼내면 짜증을냅니다 그래서 꼭필요한 말만해요 어머님이 말버릇처럼 우리형편에 고기를 사먹을수가 있나? 매일 김치에 물말아서 밥이랑 드신다고 해요 막상 시댁가보면 냉장고에 추어탕 백숙 엘이이갈비 절인거등등 냉동실이 꽉차있어요 입맛이 없어서 밥을 한끼도 안드신다는데 살이 더찌셧더라구요 하도 죽는소리를 하시길래 미워서 너무안드셔서 부었나봐요 어머님 밥좀잘챙겨드세요라고 했더니 남편이 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니가 우리집에 안하는데 내가 왜 이렇게 꼭꼭 챙겨야되냐고하니 못되쳐먹었다며 욕을합니다 ㅋㅋㅋ 지는 똑바로 되서그런가요? 저는 어머님 저말이 듣기싫어요 우리형편에 어쩌고저쩌고 그러면서 비싼 수입포도는 잘사드시더라구요? 애기가 편식이 심해요 그래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이렇게 잘먹는다고하니 할머니는 비싸서 고기구경도 못하는데 누구는 맨날먹네 좋겟네 이래요 ㅡㅡ하 그냥 말버릇처럼하시는거같긴한데 들을때마다 짜증나요 매일 입맛이없어서 밥안먹었다며 왜 저러시는지 이해가안되요 남편이 카드 쓰라고 저몰래 드렸더라구요? 카트내역보니 식육정 화장품가게 미용실 한달에 60마넌정도 쓰시더라구요 카드로 남편은 제가 모르는줄아는데 이거또한 말섞기 싫어서 그냥 암말안해요 저렇게 잘쓰고 잘먹고 다니시면서 왜 자꾸저리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솔찍히 저희 친정부모님은 뭐라도 하나더 싸줄려고하고 먹고싶은건없냐 필요한건없냐 우리는 잘먹고 잘있다 너희만 몸건강히 있어라 이렇게 말하시는 편이여서 너무 비교되고 싫어요 시댁에 가기도 싫어요 솔찍히 여러분들생각은 어떠세요 이런남편새끼 보면서 시댁에 가야하나요? 솔찍히 어머님 전화오시는것도 짜증나요 

추천수46
반대수2
베플정신차려라|2019.07.12 23:58
글쎄...애땜에 남편이랑 산다는 거는 니 변명인거같고 ... 이런소리 할꺼면서 그 남자랑 사는거는 다른사람들 눈에는 너도 좋게는 안보여. 남자가 개차반에 시엄마도 개차반인데 애땜에 어쩔수 없이 산다. ㅡ남자에 환장했다. 이렇게 본다니깐??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