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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 술마신걸로 오해한다..ㅋㅋ

ㅇㅇ |2019.07.12 22:20
조회 203 |추천 0

오늘 그냥 알바 끝나고 나니 기분이 너무 좋아서
편의점에서 간식 막 사고 버스 타고 오면서 친구랑 웃긴
얘기로 신나게 통화를 했었거든 ㅋㅋ

그래서 기분 업되서 집에 딱 왔는데

대문 열자마자 어떻게 아셨는지 엄마가 문열고 바로 쥬스를 주시더라고...딱 내가 오자마자..ㅋㅋㅋ

그리고 막 옆집에서 전자 피아노인지 뭔지 띵동 거리면서 연주하니..뭐 걍 오늘따라 텐션이 더 업되더라.. ㅋㅋㅋ

그 상태로 엄마가 준 쥬스 딱 마시니까 엄마가 내 손에 들고 있던 쥬스 보더니 컵에 부어주시더라 거기다 시원하게 마시라고 ㅋㅋ

그래서 엄마가 막 부어주는데 내가 막 텐션업되서 바텐더~~~ ㅇㅈㄹ 하면서 컵을 막 밑으로 내림

발그림 참고

여튼 평소엔 저 정도로 텐션 업되진 않긴 한데 내가 어지간히 이상해 보이셨나봐..ㅋㅋ

나 보더니 맥주마셨나고..ㅋㅋ

나 진짜 전에 친구랑 너무 궁금해서 이슬톡톡 한 번 마신 거 말곤 ㄹㅇ 없어 그것도 먹고 엄마한테 마셨다고 이실직고 했었고..

평소에 방탕하게 생활한 적도 없었는데

한 번 저렇게 의심하시곤 내가 아니라고 뭔 소리냐고 하니깐 무시하고 내가 당연하게 마신줄 아셔 ㅋㅋㅋㅋ

미치겠어 진짜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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