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왜 시댁에 전화해야하나요?
illlilili
|2019.07.13 02:04
조회 82,399 |추천 359
아직 결혼 안한 여자사람입니다
판 보면 시댁전화로 스트레스들 받으시던데
글 읽다 보면 저두 너무 화가나져요
왜 전화 드려야하나요?
아들이랑 통화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며느리한테 전화 받으려는 심보는 무엇인가요??
갑자기 궁금해지고 저도 결혼하면
시댁에 꼬박꼬박 전화 해야하나요??
며칠에 한번 해야 하나요??
제일 처음 전화 드리는게 중요 하겠네요
평생 전화 하는거 처음 전화로 정해질테니까
아오 상상만으로도 열받아요
- 베플ㅇ|2019.07.13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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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일생각에 전화자주하면 나중에 본인이 지쳐요. 자신없으면 처음부터 안하는게 맞아요. 초장에 기대치를 너무높여두지마세요
- 베플항상|2019.07.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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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에는 시댁지원 얘기. 지겹다. 지원 안해도, 똑같이 해와도 저런다고. 안그럴거같지? 염병 똑같은 조건에 내가 더해갔는데. 결혼전부터 얼굴 잊겠느니 뭐니 그런다고 시짜는.
- 베플초보운전|2019.07.1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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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독.립.하는 것 입니다. 새 가정을 꾸려 사는거지요. 고로 직계가족은 나, 신랑, 아기 입니다. 그런데 시집사람들은 특히 시모는 지 가족에 내가 새로 들어온거라 생각함. 무식
- 베플ㅇㅇ|2019.07.1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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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십대 되니 분명하게 보이네요 강요하는 시부모 대부분 지들도 하지 않았던 짓거리란거 반대로 자기도 강요에 힘들어 하다 보상심리로 더 악랄해지는 부류입니다 세상 남으로 이삼십년 살다 결혼이 뭐라고 내부모도 아닌 사람들에게 효도하고 친절을 강요하는지 이해 안됩니다 내친구들도 그렇고 나도 딱 내자식 배우자는 손님 입니다 내가 먼저 배풀고 존중해 줘야 하는 좀 깐깐한 존재요 그리 생각하니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습니다 갈땐 기름도 넣어줍니다 가끔씩만 오시라며 보냅니다 주변에 보면 나이든 부부가 사이 나쁘거나 혼자일때 자식상대 악귀같은 집착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