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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고있었는데 다시 아프네

ㅇㅇ |2019.07.14 09:32
조회 440 |추천 0

5년사귀고 서로너무 잘맞고 싸울일도 많이 없었고잘사귀고있었고 주변에서 인정할만큼 헌신을다하고 결혼준비할려중 차이고 진짜 몇번이고 잡고 밤이든아침이든 울기바빴고 하루하루 지옥같고
너무 힘든날들을 보내고 겨우 진짜 이제 겨우
사람처럼 살고있는데
남소도 절대절대 안받던 내가 남소까지 받으면서..
그사람은 내가 다른사람과 새로운연애를해도 괜찮으니까 날떠난거다 난 최선을다해서 이제 할수있는게없다 이렇게 내자신한테 말해가면서
하루라도 생각안난적은없지만 매일 생각나지만
그래도 덜아프고 그렇게 잘살고있었는데
어제 그사람이 병원에있다는 소식듣고
다시 아프기시작하네
이제 어디가 아파서 병원에있는건지 물어볼수도없고 걱정할수도없고 옆에있을수도없어
교통사고가난건지 어제부터 하루종일 생각하느라
미치겠다 나만알수없어 다른사람들은 다알고
걱정하고하는데 나만알수없어
나 괜찮았는데 잘지내고있었는데 그래서 헤다판도 안들어온지 오래됬었는데 다시 돌아왔어
헤어진날로 돌아간것같애 보고싶다진짜로
근데 나진짜 다시 그 지옥같은 하루들 보내고싶지않아 너무 힘들다진짜 자꾸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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