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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많은 예랑

하하 |2019.07.14 13:07
조회 43,359 |추천 3



내용은 지울게요.
댓글 보면서 생각 많이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3
반대수63
베플ㅇㅇ|2019.07.14 15:07
다 떠나서 결혼해서 저러면 지금보다 훨씬많이 싸움. 거기에 애기 까지 생기면 아내는 남편이 더미워질거임. 주말에는 아이랑 어디 가깐운곳이라도 가자고 해도 남편은 야구다 축구다 운동하러갈거니깐 훨씬 많이 싸움. 연애때도 저정도면 결혼해서는 더 눈치 안보고 감. 연애때는 그래도 여친 눈치를 보는척이라도 하는데 결혼하면 아예 그런것도 없어짐. 생각잘하시고 결혼하시길.
베플ㅋㅋㅋ|2019.07.14 15:36
여자만나서 데이트하는거보다 야구 축구 농구가 훨씬 재밌으니까요;; 당연한거죠;; 아마 남자는 자기삶 이해해줄수 있다는사람이랑 결혼할거에요. 안놀아줘도 되는여자.
베플ㅇㅇ|2019.07.15 23:25
늦게 들어와서 본문은 못 봤지만 제목만 보고 댓글답니다. 도망칠 수 있을때 도망가세요 제발요. 취미많은 전 형부, 우리 조카 태어났을때 안 왔어요. 믿겨지세요? 예정일 며칠 남았다면서 만삭인 우리 언니 두고 지방으로 낚시 가서요. 조카 태어나고 두시간이 지나서야 머쓱해 하면서 도착한 형부 아빠가 너무 화나서 멱살잡고 이혼시키네 마네 했었어요. 조리원에서 친정집으로 직행했다가 조카도 태어난데다 형부가 울며불며 빌어서 두달만에 살림 다시 합쳤다가 1년 안돼서 이혼했어요. 갓난쟁이 육아에 언니 죽어나는데 안중에도 없고 지는 취미생활 찾아 들로 산으로 돌아다닙디다. 물론 전 형부는 극단적인 예이긴 해요. 근데 취미가 인생에서 1순위인 사람은 결혼과 맞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렇잖아요. 결혼은 울타리가 생기는 거고 그 안에 둘이서 함께해야 하는건데 배우자만 울타리 안에 덜렁 남겨놓고 지는 밖으로 도는게 무슨 결혼생활이에요. 저는 글쓴분이 누군지도 모르지만 진짜 안타까워서 댓글 답니다. 제발 도망가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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