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여자 단 둘이서 일하는데
회사가 프리하다면 프리할까
이 여상사한테만 프리한듯
아직까지 안오네 출근시간이 9시면 지맘대로 9시30분에오는데
이젠 그걸 벗어나서 10시까지옴 횟수가 정말 잦고 그냥 10시까지 오기로한듯 지맘대로
이렇게 와도 나혼자 뿐이라
내가 9시 전에와서 청소해놓고 티스푼 물도 갈아놓고
전화도 받고 메일오더도 확인하고
대표한테 전화오면 어디 들럿다온다 말해줘야하고
전엔 그냥 안왓는데요 햇더니 지랄지랄이 섭섭하다고
나이도 10살넘게 많고 애도 없고 미혼인데
나는 이여자를 이회사 공주라고 부른다....진짜
그 여자 입장에서 굉장히 좋은 회사임 출근시간 프리하고..
뭐 퇴근을 자긴 더 늦게한다거나 이런소리하는데 그건 지만 아는 거고
말이라도 안하면 , 요즘은 맨날 아침에 늦게늦게와서 하는 소리가
일본이 어쩟다느니 저쨋다느니......
나는 왜 지보다 한시간 일찍와서 이러고 있어야하는건데
돈도 최저시급주면서 내가 발뺄 기미보이니까 이런회사가 없다느니하고
지 때문에 현장감독이랑 지사이에서 내가 비둘기짓하다가 정신병걸리기까지하고..
내가 외근이니 뭐니 다 하는데 나 없어지면 지가 사람구할때까지 조금이라도 힘들다 이말이겠지.
4-5년 지내도 감정적으로 친하다는 느낌도 별로 안들고 그냥 어렵고 마주하기 싫은 사람임.
나이도 10살 넘게 차이나는데 이렇다 저렇다 말도 잘 안되고
지금 와서는 아까 업무상 현장분이와서 사무실에서 만난다고 기다리다가
늦어지니 전화하시던데 그럴때는 현장둘러본다고 거짓말쳐놓고
사무실와서는 전화에 깨서 일어낫다느니.. 말이라도 아끼라고 더 빡친다고.....
이렇게 와서는 내 속이 좁아서 저여자가 너무 늦게오는게 짜증이 나는건지.....
돈도 작게주니 그것도 한몫하겟고......휴. 퇴사..이야기만 네번째다.
자기말많고 일도 하는것도 내가 보기엔 정신없이 한다. 그래서 외근만 몇번을 다시가고..
이 여자 옆에 있는게 더 스트레스 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