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4개월차 신혼입니다.
판을 보기만 하고 글을 쓰는건 처음이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글을 쓰게된 이유는
남편이 월 2~3번 회식에 4일마다 축구를 다닙니다.
회식가면 전화도 받지않고 미리 빨리와라 하지않으면
1시 2시까지 합니다.
그리고 축구도 4일마다 다니는데 7시부터 11시까지 연락두절인채 꼬박꼬박 다닙니다.
저는 퇴근후 집에 있는시간이 많고
남편이랑 같이 있고싶은데
남편은 위에 말했다시피 회식과 축구로 집에 잘 있지않으며 집에 있어도 혼자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축구유튜브를 보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이런상황에 대해 너무 서운하다 외롭다 하는데
남편은 사회생활과 취미생활도 이해 못해주냐 합니다.
(그외 다른부분에서는 착하고 좋은 남편입니다ㅜㅜ)
다른 부부들도 저 정도의 사회생활과 취미생활을 하시는지 제가 유별나게 구는건지
그리고 이문제를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는 결혼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