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라고 생색내는 여자친구
글쓴이
|2019.07.16 15:41
조회 1,362 |추천 4
백수로 생색낸다는게 뭔가좀 이상한 표현이긴 한데 그러함..
여자친구가 벌이가 없으니 내가 데이트비용 100% 부담하는데
거기까지는 솔직히 문제되진않음. 나에게 너무 소중한 사람이고 또
걔가 돈있는데 안내는거도 아니고 벌이가없어서 돈이없는거니깐 ㅇㅇ
또 본인도 내가 계속 내주는거에 대해서 감사함을 표하니까 상관없는데
문제는 싸울때임. 가치관 안맞아서 싸우다가 갑자기 대뜸 뜬금없이
"내가 돈 못버니까 무시하는거지!"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솔직히 암걸려
숨지겠음 진짜
어제만 해도 강형욱 영상 같이보는데, 그 폭스테리어가 어린아이 공격하는거
봤거든. 강형욱이 그거 보더니 "이건 방어나 경계식 공격이 아니라 사냥할때
의 반응이다. 냅두면 아이를 끝까지 사냥해서 죽일거다. 안락사 해야된다"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여친은 '강형욱한테 실망했다' 였고 나는 '일리있는 말이다'
이렇게 반응이 갈려서 말다툼하는데 좀 심화되니까 또 그놈의
"나보다 돈많으니까 날 컨트롤하려는거지!" 이걸로 내 암세포를 자극함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거 절대로아닌데 답답해 돌아가시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