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공감하는게 나 스스로의 판단을 믿는것이 힘들고 믿기 어려운 때에 가장 예민해진다. 그리고 주변에서도 자신감 없는 사람을 쉽게 대하고 공격한다. 내가 안좋은 소리를 들었을때 머리로는 이해가 가지 않아서 아무소리 못하고 듣고있었는데 몇년후에 주변사람들이 내가 잘못한게 없었던 상황이었다고 설명해줌. 그 상황에서 내가 나를 좀더 믿었더라면 뭐라고 한마디 했을텐데 자존감이 낮았던 나는 상대를 쉽게 인정해버리고 사과했음.
베플ㅋㅋ|2019.07.17 20:17
근데 한국여자들은 자존감이 많이 낮을 수 밖에 없을 듯. 덤프트럭이 달려와서 내 차량에 부딪쳐 사고 내면 이런 건 100% 가해차량 욕함. BUT !!! 유독 성범죄에 있어서만큼은 여자탓임. 정준영 이번 사건 터지기 전에 전여친이 몰카 신고하니, 전여친을 얼마나 꽃뱀으로 몰았음??? 그 전여친 신상정보 다 털리고, 1박 2일에서는 "보고 싶다 준영아~!!!!!" 복귀하니, 강간범을 마치 꽃뱀한테 재수업게 털려서 불쌍한 놈 , 고생했다는 듯 방송. 버닝썬 김상교씨가 똑똑하게 대처 안 했으면 저 여자분은 아직도 꽃뱀이고 정준영은 아직도 잘 먹고 잘 살았겠지.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은 아직도 ~ing 중 여기저기서 미성년자 집단강간 사건 발생하니까. 30명인가 40명 강간범들이 여중생 하나 놓고 집단강간을 한건데, 피해자가 쫒겨나고. 그래도 가해 엄마가 쫒아와 "니가 내 아들 꼬셔놓고 왜 내 아들 탓해!!!!!!" 하면서 합의 종용. 너무나 당당하게 피해자 학교까지 찾아와 떠드니 주변 학생들 다 알아서 피해자가 오히려 학교조차 갈 수 없게 만들고. 지금 그 가해자들 얼마나 잘 살고 있음???? 중국이면 저정도 사안이면 가해자들 죄다 사형임. 유명 간부 연예인급인 미성년자 아들이 친구랑 셋이서 성인여자 한명 강간했는데도 얼굴 공개 하고 징역 10년 먹이니 중국은 의외로 피해자 탓을 안 함. 그래서 그런가 같은 동양권 나라인데 중국여자 한국여자 정말 다름. 중국여자들은 자존감이 센게 눈에 보일 정도인데 한국여자들은 무슨 소금에 48시간 절여진 배추처럼 뭔가 기운이 없어보임. 여성들이 많이 당하는 성범죄에서도 여자탓하는데, 여자들이 자존감이 높을리가 없지. 그러니 반반 결혼하고도 제사날엔 시댁가서 일하고, 독박가사 독박육아하는듯. 시댁과 남편한테 명백한 갑질을 당한 건데도 "제가 잘못한 건가요?" 판에 묻고 하소연. 중국은 여자들이 몇 천 지참금 받고 결혼하고도 집안일 딱 한국남자들만큼만 하는데 그러고도 시댁가서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고 엄청 당당함. 가해자를 사형까지 처벌하는 나라와 가해자 처벌은 커녕 피해자 탓하는 나라의 사회분위기도 절대 무시 못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