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ㅇㅇ
|2019.07.17 11:56
조회 126 |추천 0
나만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니 그냥 그려러니 하고 읽어주세요.
전에는 술만먹음 일하면서 받은 스트레스 집에서 푸는 세상 루저이더니 요새는 바깥일이 잘 풀리는지 기고만장해져가지고 때떄묵은 옛날얘기 꺼내며 자기 백수인거 빚있는거 속이고 결혼해놓고선 처가식구가 자기 무시했다고 들먹이고 내가 자존심 망가뜨렸다고 세상 서운해하고내가 빚 300 대신 내준건 입 싹닦고 애기마냥 누가 자기한테 쓴소리 한건만 가지고 달달볶아대니
또 감정기복은 얼마나 심한지 싸이코패스마냥 그놈의 서운한거 안물안궁 말하며 지랄할땐 언제고 자고있음 와서 스킨쉽 이건 도대체 무슨 상황인지??
전날 밤엔 술만먹음 그놈의 서운한거 떠올라서 안되겠다고 다정하게 내이름 부르며 이혼하자고 하고 다음날 아침 또 다정하게 내이름 부르며 아침밥 달래 ㄷㄷㄷ 또라이 중에서 상또라이 인정
허락은 커녕 통보도 안하고 지 맘대로 집에 들어오고 싶을때 들어오고 나가고 싶을 때 나가고 취미생활하면 잔소리도 안하는 나한테 이러면 안되는 거잖아 이럴거면 뭐하러 그비싼 취미생활하며 같이 살아? 그냥 각자 살지
돈잘벌면 생활비 좀 줘봐 이태껏 카드만 찔끔찔끔 쓰게하고 아니면 돈 자랑을 말든가 난 네 돈 구경도 못해봤어
자기 유리하게 말하는건 또 기가 막히게 잘하지 아주 타고났어 집안 내력인듯손주봐줄때 나보고 출가외인이라고 장모님 부르지 말라고 시어머니 부르라고 하더니하도 돈자랑 하길래 돈있음 내 카드값 내달라하니 네 아빠한테 내달라고해 하고
누군 뭐 서운한건 없는줄아나 난 무덤까지 가지고 들어갈거 투성이다 이 벤댕이 소갈딱지야아이때문에 참고 사는거지만 나도 서류들고오면 얼마든지 도장찍을 준비 되있어 입만 살아가지고 말로만 이혼떠들고 행동으로 옮기지도 못하면서 큰소리는 쪼다
얼마를 버는지 모르겠는데 혼자 유세는 다떨고 집에서 왕처럼 군림하려고 하데?명령조에 가부징적이 되가지고 아주 갈수록 가관이야
글로 하나하나 나열하니 더 재수없다 너란 인간몇만년전 있었던 그놈의 서운한거 안물안궁이니 제발 그 입 좀 다물어주라 그런건 너가 알아서 풀어 취미생활해서 신난다며너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훨씬 더 성숙한 난 유치하게 이미 지나간 일 말 안꺼내잖아
여기다 잠자리요구 관련해서 더 쓰면 한도끝도 없을듯 잠자리 거부도 이혼감이라고? 그럼 너가 술먹고 바깥일 안에서 풀고 과거일 들먹이며 유치하게굴고 스킨쉽 거부했다고 욕설 퍼붓고 미친놈마냥 감정기복 심하고 우리부모에 대해 함부로 말하고 외박을 밥먹듯이하고는 이혼감이 아니고 뭐냐? 잠자리는 사랑하는 사람하고 하는거잖아 너와 나 사이에 그런건 애초에 없었어 널 만난게 내 인생의 가장 큰 흠이야. 30년동안 망나니로 잘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아주 행복하게 살고있네요.
GOSH!! GROW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