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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 태풍 다나스 주말 서울, 중부 강타할듯

ㅇㅇ |2019.07.17 12:24
조회 100 |추천 0

 

 

제5호 태풍 다나스 시속 15㎞의 속도로 한반도를 향해 북상중

 

현재 실검 상위권 시민들 관심 높아져

 

우리나라를 동쪽으로 끼고 서해로 올라와 22일 서울, 수도권 중부지방 근접후

관통 또는 상륙

 

20일부터 전국 태풍 직접 영향권 진입. 21일 목포 접근

 

태풍 다나스, "서울 수도권 위험반원 가시화"…75km/h '칼바람' 적신호

 

태풍 다나스 강풍과 물폭탄 동반

 

북상하는 장마전선에 막대한양의 수중기를 공급하면서 장마전선을 강화 시켜 물폭탄 예상

 

큰피해 우려 철저한 대비 당부

 

 

 

제 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서해를 거쳐 한반도로 접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5호 태풍 '다나스'가 이번 일요일쯤 서해로 진입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필리핀 부근을 지나고 있는 태풍 '다나스'가 타이완을 거쳐 이번 일요일쯤 서해로 진입한 뒤 다음 주 월요일에는 백령도 남쪽 120km 해상까지 접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의 진로가 무척 유동적이지만, 예상대로 태풍이 움직인다면 일요일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방이 태풍 영향권에 들 것으로 우려됩니다.

 

특히 태풍 다나스는 동쪽에 한반도를 끼고 북상할 전망이어서 호남 및 서울 수도권, 충청, 경기 지역까지 위험반원에 들 거란 우려도 나왔습니다. 22일 중 서울에 근접해 최대풍속 시속 61킬로미터의 강풍을 보일것으로 예상 됩니다.

 

윤기한 기상청 통보관은 “필리핀 통과 중에 태풍의 상하층 분리와 강도 등의 변화가 크게 일어나고 있어 이후 우리나라 부근의 태풍 경로나 지속 여부, 강도 변화에 크게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접근하기 전에도 태풍으로부터 많은 수증기가 장마전선으로 유입되면서 국지성 호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 정보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부했습니다.

 

한편, 장마 전선이 북상하면서 17일부터 제주를 시작으로 당분간 전국에 많은 맛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17일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낮부터, 전라도와 경남은 저녁부터 비가 오겠다”며 “중부와 전북 내륙에는 낮 동안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8도, 대전·광주·대구 30도, 부산 27도 등을 기록하겠습니다. 

 

18일에도 전국이 흐리고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청도와 남부 지방, 제주도는 밤까지 장맛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서울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 역시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17일부터 1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과 제주도는 50~100㎜, 많은 곳은 150㎜ 이상을 기록하겠다. 경북 북부를 제외한 남부지방에도 30~80㎜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충청과 경북 북부는 10~40㎜,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는 5~20㎜를 각각 기록하겠습니다.

태풍이 한반도로 접근하는 19일 이후에도 태풍의 경로에 따라 변칙적으로 많은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윤 통보관은 “다나스에 의해 유입되는 많은 열대 수증기와 남서류로 인해 금요일부터 다음 주 월요일 사이에도 변칙적으로 많은 장맛비가 내리겠으며 태풍과 장마전선의 경로 등이 유동적이어서 날씨 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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