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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주의] 가족불화 문제

안녕하세요.
21살 여성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내가 이상한건가 싶기도 하고
뭐하고사는건가 싶기도하고 그냥 복잡해서 써봐요..
먼저 시작 전에 글이 진짜 심각하게 길어질 것 같으니 감안하고 봐주세요..

글을 쓰게된 이유는 가족문제 때문이예요.

요즘은 이혼가정이 특별할것도 없고 이상할것도없고
저희집도 그 중 하나예요.

오빠, 엄마, 저 이렇게 셋이 살고
아빠는 제가 유치원때부터 이혼 후 양육비 합의했는데 절대 안주셨구요.

가정폭력이 있었어서 양육비문제로 신고나 재판?
그런것도 하기 무서워서 엄마가 그냥 남처럼살았대요.

저는 물론 너무 어려서 그런기억들이 하나도없고
오빠랑 저 둘이 먹고살리려고 엄마가 저랑 오빠 오래지낼수 있는(?) 유치원같은데 보냈다가 할머니네 보냈다가 하고 고시원생활하면서 악착같이 돈모았고

그러느라 두달 세달에 한번씩 가끔 오빠랑 저 만났던거? 정도만 기억이 생생해요.

엄마도 고생이 많았고 그걸 오빠랑 저도 알아요.

근데 오빠는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친구 잘못만나서
사춘기 제대로 왔고 철없게 여기저기 사고치고 다녀서
법원도 몇번 갔다왔고 학교에 엄마도 여러번 불려갔었어요.
이렇게 오빠가 사춘기 직격타 맞고 나서부터 오빠랑은 사이가 자연스럽게 많이 멀어지게 됬고, 남보다 못한서이처럼 지금 오빠랑 서로 대화하는게 한달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합니다..

그때 오빠 생각하면 진짜 철없고 나라도 잘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강했고, 엄마도 오빠는 거의 포기하는듯 한 느낌으로
항상 저한테 “너라도 사고치지말고 잘해” 라고 말했었구요.

근데 저도 오빠의 행동에 대해서 비난할 처지가 아니예요.
저도 철이 엄청없었고 지금도 철이 없는걸 스스로도 느껴요.
고등학교 입학하고 나서 이것저것 관심있는것도 많이 생겨서 여러가지 분야 학원도 알아보고 했는데
엄마가 힘든거 아니까 최대한 저렴한 학원으로 알아보고 다녀서 학원도 다녔었는데, 이때 제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그래도 용돈은 알아서 썼었어요.

다른분들이 보시면 알바해서 직접벌어서 학원비 보태서 썼으면 되지않았나 라고 하시겠지만 , 엄마힘드니까 알바비 직접 벌어서 학원비로 해야하는데.. 하다가도 저도 스스로 욕심많고 철이 없기도해서 알바비는 제가 놀때, 다른물건들 살때 주로 사용했어요.

그리고 아마 제가 고등학생때부터 불화가 좀 심해진것같아요.

중학교2학년때 쯤 부터 전단지 알바 부터 여러 음식점에서도 알바하고 사무직으로 취업도 하고 지금까지 쭉 계속 알바아니면 직장 이렇게 일을했고,
중학생때는 간단한 알바해서 물건사거나 노는거 이외에는 돈쓸 생각을 딱히 안했지만
고등학생때부터는 해외여행 국내여행이 너무 눈에 들어와서 돈을 조금씩모아서 여행갈때 한번에 쓰는 식으로 사용하고 19살때부터는 핸드폰 요금 그 이외에 저 스스로한테 들어가는 모든 비용을 알아서 벌어 쓰라고 해서 제가 벌어서 다 사용 했구요.

돈모아서 여행갈때 쓰면 엄마는 “너 돈많은가보다?” 라고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그게 장난반 진심반으로 느껴졌고
제가 돈을 저축하지 않고 그냥 여행갈때 몰아쓰거나 하니까 엄마도 걱정되고 어쩌려고 저러나.. 하는마음으로 항상 잔소리 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제가 진로나 취업문제로 고민이 한참많을때 엄마한테 한번 말해볼까.. 해서
엄마한테 한참 고민하고 머뭇거리다가 겨우 말을 꺼내서
대학교 진학은 돈이 너무 많이 들기도 하니까
그냥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취업이나 알바를 하고 자격증 공부
천천히 준비해서 그쪽으로 취업하는게 좋은것 같다 라고 말했고,
사실 저 스스로도 제가 뭘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이게 맞는지도 잘모르겠고 이걸 선택해서 했을때,
나랑 너무 안맞으면 어떡하지.. 정말 나한테 잘 맞는걸까 싶다 라는 말도 했어요.

그때 저는 어쩌면 ,
괜찮다 너가 선택한길인데 열심히 해보고 그게 정말 아니다 싶으면 다른것들도 해보면서 다른길을 천천히 찾아도된다. 열심히 해라 라는 말을 기대했던 것 같아요.

엄마는 저한테
그러게 돈좀모아두지 그랬니 , 돈모아둔게 있었다면
지금쯤 하고싶은 학원다닐 돈도 생기고 그런걱정 안했을거 아니냐, 넌 돈을 너무 막 쓴다 등등 약간 벌써 늦었다는 뉘앙스로 빠르게 뭘 시작 하라고 말했어요.
내가 어떤생각을하고 얼마나 고민을 하고 말을 꺼냈는지전혀 생각을 안하고 말하는거구나.. 싶었어요.
아무리 친구가 있고 친구한테 이런부분들을 말할수 있다고 해도 가족인 엄마한테
이런이야기를 했을때 이런 답을 듣게 되니까
너무 기분 상하고 서운하고 엄마가 어떤 마음으로 이런 말들을 했는지 물론 머리로는 이해는 너무 잘되지만
좋은 말도 해 줄 수 있을텐데 왜 내가 이런말을 들어가면서 기분이 이렇게 나빠야하는걸까 내가 진짜 내인생이 잘못됬나 하는 좀 과장된 마음이 크게 들어서
저도 엄마한테 나보다 늦는사람도 많고
나는 내가 아직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화도내고
많이 대들고 토탈고 했어요.

그럼 엄마는 저한테 똑같이
맨날 남들이랑 비교하서 큰일이다 큰일.
이렇게 말했구요.

그 이후로 그냥 엄마한테는 이런 깊은 말을 하면 안됀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깊은얘기를 잘 안꺼냈어요.

그렇게 작년 가을쯤부터 직장에 다니다가
엄마가 원래 일하던직장이 어떻게 잘 되서 엄마가 혼자
똑같은가게 물려(?)받아서 그 가게를 운영 하게됬어요.

그 전까지 계속 할까말까 했었고 만약 하게되면
오빠랑 너랑 엄마랑 셋이서 같이 일해야한다고 했었는데
저는 이 전에 엄마 일하는곳에서 엄마일을 도와준적이 있어서 얼마나 잘 안맞고 삐그덕거리고 스트레스받는지 알기도 하고 아무리 가족이라도
어느정도 선이 있어야 한다고 느끼는것도 있어서
저는 할 생각 없다고 했었어요.

근데 엄마는 가족 말고 할사람이 어디있냐면서
직원을 구하면 배우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신뢰도가 잘 안 생긴다고 자꾸 같이 해야한다고해서
그럼 지금 일 하는 직장에서 1년일 하고 퇴직금 받고
도와주겠다 라고 합의봐서 알겠다고하고 끝난 문제였는데,

엄마가 갑자기 직장 1년채우기 4개월 전에
가게가 바빠질 것 같다면서 당장 같이 해야되니까
회사는 그 달 까지만 한다고 말하고 그만두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싫다고 했죠.
분명 미리 약속도 했었고 그렇게 할수 없다고했는데
엄마가 저한테 엄청 다그치면서 넌 왜그렇게 지생각만하고 이기적이냐고 하더라구요.
이 말 듣고 진짜 심장이 떨어지는 느낌 이였어요.
아, 엄마 한테는 지금까지 힘들게 우리 키웠고 고생도 말도 못하게 했는데 지금 내가 이렇게행동하는건
나만생각하고 나밖에 모르고 싸가지없는 딸로만 생각이 드는구나 싶어서 너무 서러웠어요.

그렇게 말싸움하다가 결국 제가 그 달 까지만 일 하고
그만두기로 했어요. 그리고 그 다음달 초 부터 같이 일 하기 시작 했구요.
(근데 바빠지기는 커녕 8월이 다가오는 지금도 매우 한가해요.)

월급은 받는데 원래 처음에는 얼마못준다고 했는데
제가 신용카드 할부금이 있어서 그거내려면 무조건 월급 받아야한다고 해서 그 정도의 월급은 받고있어요.

제가 엄마가게에서 일 하기 전에 이미 서로 상의된 부분이 더 있는데,
저희 이모가 캐나다에서 생활하셔서 원래 고등학생때부터 이모네가서 공부겸 관광 하러 가기로했었는데

몇년간 미뤄져서 직장다닐때 회사에서도 미리 말해서 한달 갔다 온다고 말씀드린 상황 이였는데 일찍 그만두게 되어서 엄마한테 엄마가게 일하더라도 꼭 이번년도 여름에 다녀올거라고 말해서 알겠다고 한 상태였어요.

근데 엄마가 또 캐나다 가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이건 절대 양보 못해서 제가 절대 안된다고 말했어요.
이건 엄마가 비행기표 내주는거라 엄마한테 미안하긴했지만 이미 엄마랑 미리 약속 했던거라 무조건 가겠다고 했어요.

당연히 엄마는 뭐라고 했구요..
그럼 나 돈없으니까 니돈으로가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답답하고 약속을 하면 뭐하나 싶고..
한편으로는 가게 시작한지 얼마 안됐으니 돈도 부족하니까 그러겠지 싶고.. 근데 정말 포기하기는 싫어서 결국 이번에는 캐나다 가기로 했어요.

그리고 캐나다 이외에 내년에 아는언니랑 준비해서 워홀 가는것도 미리 말해서 엄마가 준비 하라고 까지 말 했었고 그래서 서류준비하고 했는데..
네, 예상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이것도 안된다고 해서
결국 언니한테 사과하고 못가게 됬구요.

엄마는 당연하다는 듯이 엄마랑 3년은 기본으로 일하라고 하더라고요. 정말 당연하다는 듯 이요.

그래서 저는 제인생을 여기서 3년보내고 싶지않고
나도 내 인생이있는데 싫다고 했더니
또 니생각만한다고 했구요.
이 얘기를 지속적으로 듣다보니
그냥 저는 정말 제가 이기적인사람이라고 느껴졌고
저 뿐만아니라 그엄마에 그딸이라고 저랑 엄마랑 똑같이 둘다 이기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일 하는건 쉬는날 일요일빼고 없고 아침 8시 30분부터 오후 4-5시까지 근무하고 바쁘면 일요일도 출근해요.

그리고 일 시작 후에 트러블이 너무 심각하게 많았어요.
가게에 쇼파가 두개 있는데, 오빠랑 저랑 한개씩 차지해서 눕고 한가할때 핸드폰하고 더 한가하면 엄마랑 저랑 오빠랑 다 같이는 아니지만 잠도 자요.

가게가 음식점인데, 주문이 들어온다거나
포장을 빠르게 해야하는일인데 오빠는 누워서 꿈쩍도 안해요.
오빠가 배달을 하는데 그 배달을 하니까 본인은 이건 안해도 된다 라는 심리가 있는건지 될수있으면 제가 할때까지 꿈쩍도 안해요.

그런걸 엄마가 같이하라고 말을하거나 해야하는데
엄마는 항상 뭐만하면 저만 불러요.
주문 전화받는건 오빠가 무뚝뚝하다보니 될수있으면
니가 받아야하지않겠냐면서 저한테 다 받으라고 하고
굳이 제가 아니라 포장이나 뭐 다른것들 준비하는건
같이하거나 절 시키지 않아도되는데

오빠는 누워서 핸드폰만 맨날 만지고 있는데
맨날 제 이름만 부르면서 너 이거해 저거해 라고해요.

그리고 제가 잘못한건지 아닌건지 확실하지 않은일인데
어떤실수가 생기면 항상 다짜고짜 너지? 너가그랬지?
라고 말하구요.

너무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고 화나는데
엄마가 저를 미워하거나 싫어해서 그러는건 아닐거고
뭔가 이유가 있고 하니까 그러는거겠거니 하면서
이해 하려고 하는데 그것도 잘 안되고..

전체 가족중에 가장 많이 좋은 말 해 주시는건 작은이모인 것 같아요.

제가 어떤걸 하면 열심히 해보라고 하시고
잘했다 라는 말도 더 많이 해주시고 사촌언니들도
잘해줘요. 물론 엄마도 이런 안좋은면만 있는것도 아니고 칭찬 해줄때도있어요.. 가끔이지만.

그런데 이모부랑 할머니는 저를 별로 그렇게 좋게생각하지 않는건지, 저만 보면 제 디스만 해요.

가족들이랑 만나는건 모임이나 특별한 일이 있을때만 만나는데, 이모부는 항상 절 만날때마다 돼지냐, 살 더쪘냐, 갈수록 애가 부어간다? 라고 말하고 여자애가되서 그게뭐냐고 뭐 몇키로 넘어가면 그게 여자냐? 라고 하시고

제가 쌍꺼풀수술한지 3년넘었는데 붓기 다빠져서 부어있지도 않고 주변에서도 잘됬다고 하는데 괜히 매번 너 쌍수 망했다, 왜했냐, 돈낭비했다, 눈이 점점더 부어간다 등등 못생겼다는말을 하는데 진짜 들을때마다 수치스럽고 화나고 ..

사촌언니들이 그럴때마다 왜그러냐고 해줘서 너무 고마운데 그렇게 해도 매번 똑같아요.
그 이외에 저한테 항상 엄마얘기해요 할머니랑 둘이.

너네엄마 너무 불쌍한데 니가 그렇게 행동하면안되지.
엄마말좀 잘들어 니생각만하지말고.
넌 엄마생각을 하긴하니?
등등 항상 엄마한테 잘하라는내용을 훈계해요.
엄마는 그 자리에서 얘가 이랬다 저랬다 안좋은 말 하고

할머니는 전화해서
제가 그런상황을 만든것도 아닌데 그 상황에 있고
너네 다 열심히 키워준 엄마 불쌍하지않냐고하면서
니가 벌어서 보태고 말잘듣고 해야되지않겠냐고 하고.

제 스스로에 대해서 칭찬도 바라지 않아요.
그냥 요즘 잘지내냐 라는 안부인사정도로 충분해요.
가족모임이라는게 만나면 오랬만에 봐서 반갑고,
즐거워야하는게 아닌가요..?

즐겁지도, 반갑지도 않고 만나기 전부터 걱정되요.
만나면 오늘은 무슨말을들을까.
어쩌면 오늘은 그래도 괜찮지않을까 싶기도하고.

하지만 항상 똑같아요.
안좋은말듣고, 가끔 즐겁다가도 다시 스트레스받고.
가장최근 가족모임 다녀와서 엄마한테 말했어요.

가족모임이 즐겁지가 않고 숨막히고 불편하다고.
그랬더니 엄마는 불편할게 뭐 있냐 면서 그냥 가족이니까만나고 하는거지 라고.

이랬으면 그냥 날 낳지 말지 라는 생각도 들고
엄마 생각과 틀 안에서 날 넣어두고 이렇게해 저렇게해
라고 말하고 통제할거면 왜 굳이..

엄마 마음이 이해가 안가는게 아니예요.
엄마가 힘들고 어렵게 살아온것도 알고
엄마도 얼마나 힘들고 주변에 몇 친구 말고 말할사람이 어디있어요.
폭력 휘두르던 전남편에 사고만치고 다니는 아들에
말안듣고 투정만부리는 딸인데
의지할곳도 없어서 엄마혼자 울기도하고
꾹꾹 참았을 거예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왜 엄마한테 그 고생한 시간들을 보상 해 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엄마한테 고맙고 미안하고 안쓰러운감정은 항상들어요.
여행을가든 놀러를 가든 뭘하든 엄마랑하면좋을텐데
엄마랑도 여기 와야지 하고 미안한 생각 가득한데..

그냥 한없이 우울해요.
하루에 열댓번은 더 스트레스 받는 것 같고
주변 친구들한테 막상 이야기하면 잘 들어주지만
그것도 잠깐이죠.

같은얘기를 여러번하고 들어준다는게 얼마나 지치는지 저도 잘 알고 그 친구들도 나름의 고민과 힘듦이 있을거고..

원래 사람은 본인이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이야기를하고 그 이야기를 듣고 상대방이 대답을해주고 조언을 해줘도 저는 쉽게 기운나지가 않아요.

지금 쓴 글도 나의 입장 기준으로 쓴 글이기 때문에
이 내용이 전부 사실이더라도 실제로 3자가 봤을땐 제 잘못이 더 크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까요.

아무것도 하고싶지않고, 그냥 아무도 저를 몰랐으면 좋겠어요.

제가 한없이 이기적인거고,
이렇게 엄마가게에서만 일하면서 엄마가 하라는대로
하는거면 저는 그냥 .. 모르겠어요.

별것도 아닌데 툭하면 울고
다른사람들이 봤을때 겨우 저걸로? 라고 생각할정도에 일에도 쉽게 화내고,
몇일 전에는 단순한 몰래카메라였는데 수험생이 코피를 흘려서
근처 모르는 할머님이 자리에 학생 앉히고 머리를
정말 다정하게 쓸어주시면서 “어이구.. 강아지.. 얼마나 힘들었어 그래?” 하시는데 그거보고 펑펑 울었네요.

한참을 울면서 왜 나는 그렇게 위로 받지 못할까.
그 할머니가 우리 할머니였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자살을 하고싶다 라는 생각을 적극적으로 하진않지만
그냥 내가 없는사람이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너무 많이해요.

제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아무것도 모르겠고 한없이 우울하고 외롭고
이 얘기들을 받아줄 사람 하나없는데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기나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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