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한번 올리긴했는데 저희 신랑이 사업을 하는데 거래처 여직원이 같은현장
가는길이긴한데 우정 신랑 있는곳까지와서 같이 차타고 가고
신랑한테 물어보니 두번 정도 태워줬다하더군요.
어쩔수없이 거래처고 담당여직원이라 통화를 하루에도
여러번 하는데 어느날은 주방에서 설거지 하고 있는데
쇼파에서 소근소근 반말로 얘기하길래 아는사람이랑 통화하는줄
알았는데 신랑폰 통화내역을 보니 그 여직원이더라구요.
그래서 신랑에게 얼마나 편한 사이이면 거래처 사장도 아니고
거래처 여직원이랑 반말을 하냐구 하니 나보다 한참 어린데
반말할수도 있지 그러더라구요.이거 완전 어이없어 그건 경우가
아니지 않냐고 했는데 본인은 절대 아니라고 해서 넘어 갔는데~
얼마전 일이 있어 함께 시댁가는데 전화가와서 통화하고
끊었는데 통화 한지 얼마나 됬다고 문자로 시골 조심히
다녀 오시라고 하고 이모티콘으로 화이또라고 보냈더라구요.
더 이상한건 늦게 도착해서 식당에서 밥 먹고 있는데
다시 카톡이 왔는데 가신김에 푹 쉬시다 오시라고 하고
벌러덩 이모티콘 을 보내서 신랑한테 이건 오지랍이고
경우가 아니지 않냐고 따졌더니 극구 아니라고만 신랑을
믿자니 신경쓰이던 찰나 오늘 낮에 같이 차타고 가는데
또일로 전화가왔는데 저녁에 들어온걸 핸폰을 확인하니
지웠더라구요.
그래서 왜 지웠냐하니 내가 정말 싫어해서 지웠다는하는데
정말 떳떳하다면 그대로 두지 않나요.
이글 신랑보여주려합니다.제가 너무 과민반응인걸까요?
요즘 이문제로 어찌할지 답답하기만 하네요.
다른 사람들도 이런가요?
수정했어요.많으댓글 조언 감사합니다. 참고로 신랑이 사업을 하는데
거래처 여직원이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