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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여직원의 처신이 맞는걸까요?시급합니다 답변도좋고 조언도 좋아요?

|2019.07.18 00:44
조회 34,601 |추천 69

예전에도 한번 올리긴했는데 저희 신랑이 사업을 하는데 거래처 여직원이 같은현장

가는길이긴한데 우정 신랑 있는곳까지와서 같이 차타고 가고

신랑한테 물어보니 두번 정도 태워줬다하더군요.

어쩔수없이 거래처고 담당여직원이라 통화를 하루에도

여러번 하는데 어느날은 주방에서 설거지 하고 있는데

쇼파에서 소근소근 반말로 얘기하길래 아는사람이랑 통화하는줄

알았는데 신랑폰 통화내역을 보니 그 여직원이더라구요.

그래서 신랑에게 얼마나 편한 사이이면 거래처 사장도 아니고

거래처 여직원이랑 반말을 하냐구 하니 나보다 한참 어린데

반말할수도 있지 그러더라구요.이거 완전 어이없어 그건 경우가

아니지 않냐고 했는데 본인은 절대 아니라고 해서 넘어 갔는데~

얼마전 일이 있어 함께 시댁가는데 전화가와서 통화하고

끊었는데 통화 한지 얼마나 됬다고 문자로 시골 조심히

다녀 오시라고 하고 이모티콘으로 화이또라고 보냈더라구요.

더 이상한건 늦게 도착해서 식당에서 밥 먹고 있는데

다시 카톡이 왔는데 가신김에 푹 쉬시다 오시라고 하고

벌러덩 이모티콘 을 보내서 신랑한테 이건 오지랍이고

경우가 아니지 않냐고 따졌더니 극구 아니라고만 신랑을

믿자니 신경쓰이던 찰나 오늘 낮에 같이 차타고 가는데

또일로 전화가왔는데 저녁에 들어온걸 핸폰을 확인하니

지웠더라구요.

그래서 왜 지웠냐하니 내가 정말 싫어해서 지웠다는하는데

정말 떳떳하다면 그대로 두지 않나요.

이글 신랑보여주려합니다.제가 너무 과민반응인걸까요?

요즘 이문제로 어찌할지 답답하기만 하네요.

다른 사람들도 이런가요?

 

수정했어요.많으댓글 조언 감사합니다. 참고로 신랑이 사업을 하는데

 

거래처 여직원이  그러네요.

추천수69
반대수6
베플큰일이다|2019.07.18 18:36
상식적으로 퇴근후나 휴일에 내직장 여직원이랑도 사적으로 연락을 안하는데 거래처 여직원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또같은 소리하고있네
베플ㅇㅇ|2019.07.18 20:18
정말 싫어해서 지웠다?? 싫어하는거 알면서 같이 차타고 다니고 전화 주고 받는놈이 개놈임. 여태 이혼 안하고 왜 질질 끌려다녀? 진짜 이혼 원하면 거품물고 뒤집어 넘어 가더라도 이혼 하자 해야지? 이혼장 프린트해서 도장 먼저 찍고 줘요. 심각하고 진지하게 이혼을 원한다고 어필해야지. 님이 우유부단한거지. ㅉㅉ
베플ㅇㅇ|2019.07.19 08:52
시작하나보네요 초장에 끝내세요 그걸 몇십년 보다보면 사람 다 망가지고 의부증소리나 듣다가 돌아버리는겁니다 질투가 아니고 이건 누가봐도 시작하는 단계인데 삭제까지하고 싫어하니까 그랬다? 뻔해요 제 부모님 항상 봐옵니다 알 사람들은 다 알아요 자식들도 알아요 싫어할까봐 또 싸울까봐 이미 걸린적도.. 싫어할까봐라고 하죠 아직 이제 곧 당신이 그러니까 당신이 나를 미치게하니까 쓰니님 탓할거에요..정말로요 지금 끝내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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