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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가 돈 빌리돌라는데

아로니 |2019.07.18 20:44
조회 13,924 |추천 1
올케가 어제 전화가 왔더라고요. 원래 연락도 자주 안하는데 어제는 왠일로 전화가 왔데요
그러더니 울신랑한테는 말하지말고 돈을 좀 빌리돌라고 하네요. 금액은 500만원이고요
저희도 얼마전에 전세 올려주고 돈도 없는데 빌리돌라고 하니 난감하더라고요
그래서 500만원까지는 없다고했더니, 있는만큼만 빌리돌라고 하는데..
참 너무 난감해요. 시누이로써 모른척하기도 그렇고요.
그래서 좀 생각해보고 연락한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거든요.
올케가 친정이 가게를 하시는데 요즘 좀 장사가 잘 안되서 사정이 좀 어려운가보더라고요
맘 같아서는 돈이 있으면 빌리주고 싶은데... 신랑한테 말도 못하겠고...
만약에 빌리주고 안주면 못받는거잖아요. 그냥 못받는다 생각하고 빌리줘야하는게 맞는걸까요?
님들이라면 어쩌시겠어요?
추천수1
반대수75
베플|2019.07.19 07:39
신랑한테는 말하지 말아달라고 하는데 쫌 걸림. 이미 여기저기 빌렸을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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