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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키다리아저씨 |2019.07.20 19:34
조회 632 |추천 1

 

 

 

 

 

 

 

 

 

 

 

 

 

 

 

 

 

 

 

 

 

 

 

 

 

 

 

 

 

 

 

 

 

 

 

 

 

 

 

 

 

 

 

 

 

 

 

 

 

 

 

 

 

 

 

 

 

 

 

 

 

 

 

 

 

 

 

 

 

 

 

 

 

 

 

 

 

 

 

 

미워한다고 소중한 생명에 대하여 
폭력을 쓰거나 괴롭히지 말며, 
좋아한다고 너무 집착하여 
곁에두고자 애쓰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증오와 원망이 생기나니    
 
사랑과 미움을 다 놓아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 가지 분별로 인해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사랑이든 미움이든 마음이 그 곳에 
딱 머물러 집착하게 되면 
그 때부터 분별의 괴로움은 시작된다.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 오면 
미워하되 머무는 바 없이 해야 한다.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이것이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는’ 
수행자의 걸림없는 삶이다. 
사랑도 미움도 놓아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는 수행자의 길이다.    
 

법정스님.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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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6 입니다...(2019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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