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기옷 선물하러 갔다가 발길을 돌렸네요..

백설공주 |2019.07.22 16:45
조회 2,142 |추천 3

2019.07.22 14:30 ~15:00사이
강변역***마트 지하1층에있는 아*방에 지인이 아기를 출산하게되
선물할까해서 방문했는데~ 직원분이 이것저것 권해주시더라구요.
배넷저고리를 권해주시길래 그거말고 내복은 어딧냐고 하니
세트를 보여주시길래 가격하고 디자인이 맘에안들어서~
비싸다고하니... 이게 비싸세요?  라고 말하더라구요...
음...  비싸다는 기준은 각자 있는거아닌가요? 여기서 기분나쁜건 아니였습니다.
딱히 뭘 사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간게아니라서
이것저것 보고있었습니다.
내복말고 아이옷을 보여달라고했습니다.
그러니 직원이 다들 비슷비슷해요~ 하길래
세일하는건 없나요? 물으니...
직원말하길..
세일하는건 사주고도 욕먹는다고...
순간 제가 잘못들었나?????
생각했지만~ 너무 어이가 없고 불쾌하였습니다.
세일하는거 사서 선물하면 욕먹는일인지  몰랐으니깐요...
아*방은 욕먹을 상품을 팔고있었네요...
교환환불안되니까 그런다고 말씀은 하셨는데...
무시당하는 기분이들고 너무 불쾌해서 그냥 나와서 다른 옷가게를
갔습니다. 가는 뒷모습을보고
세일하는거  보여드릴께요~~ 라고 말하시더군요..
그거 사서 저 욕먹으라고 그런말씀 하셨을까요?
아기옷하면 아+방인데...
저도 아이둘키우는 엄마라 아기옷 가격이며 세일하는물건도
신상제품하고 별차이없는 물건이라는거 아주 잘알고있는데..
아*방에 선물사러갔다가
너무 실망하고 나왔습니다.

그 직원분께서는 그냥 오가는 손님이였을지몰라도...
저는 너무나도 기억에남을 최악의 순간이였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했을까요? 그직원도 제가 기분나빠하는건 알긴 알까요?

 

추천수3
반대수1

개념상실한사람들베스트

  1. 돈에 미친 이단적 교회댓글6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