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2 14:30 ~15:00사이
강변역***마트 지하1층에있는 아*방에 지인이 아기를 출산하게되
선물할까해서 방문했는데~ 직원분이 이것저것 권해주시더라구요.
배넷저고리를 권해주시길래 그거말고 내복은 어딧냐고 하니
세트를 보여주시길래 가격하고 디자인이 맘에안들어서~
비싸다고하니... 이게 비싸세요? 라고 말하더라구요...
음... 비싸다는 기준은 각자 있는거아닌가요? 여기서 기분나쁜건 아니였습니다.
딱히 뭘 사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간게아니라서
이것저것 보고있었습니다.
내복말고 아이옷을 보여달라고했습니다.
그러니 직원이 다들 비슷비슷해요~ 하길래
세일하는건 없나요? 물으니...
직원말하길..
세일하는건 사주고도 욕먹는다고...
순간 제가 잘못들었나?????
생각했지만~ 너무 어이가 없고 불쾌하였습니다.
세일하는거 사서 선물하면 욕먹는일인지 몰랐으니깐요...
아*방은 욕먹을 상품을 팔고있었네요...
교환환불안되니까 그런다고 말씀은 하셨는데...
무시당하는 기분이들고 너무 불쾌해서 그냥 나와서 다른 옷가게를
갔습니다. 가는 뒷모습을보고
세일하는거 보여드릴께요~~ 라고 말하시더군요..
그거 사서 저 욕먹으라고 그런말씀 하셨을까요?
아기옷하면 아+방인데...
저도 아이둘키우는 엄마라 아기옷 가격이며 세일하는물건도
신상제품하고 별차이없는 물건이라는거 아주 잘알고있는데..
아*방에 선물사러갔다가
너무 실망하고 나왔습니다.
그 직원분께서는 그냥 오가는 손님이였을지몰라도...
저는 너무나도 기억에남을 최악의 순간이였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했을까요? 그직원도 제가 기분나빠하는건 알긴 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