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그냥 다니라고 하시네요..우선 의견 받들어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저도 이 회사 나쁘지 않다는 걸 알고 있지만 이 고민을 했던 이유가 제가 지금 이직을 안 하면 왠지 앞으로 쭉 이직을 못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였습니다.(좀 더 좋은회사로) 그리고 전 자기계발 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더 뒤쳐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것 같아요 아래에 있는 방통대 졸업이나(전회사) 자격증들(현회사)도 회사 재직중에 다 딴거고요 그래서 개구리처럼 폴짝폴짝 더 뛰어 다니고 옮기고 싶었던 것 같아요..ㅋㅋㅋ 그럼 우리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냅시다!! 직장인들 파이팅!!
안녕하세요 비가 내리는 수요일 이네요! 문득 글을 써야지! 하고 처음 글 써봅니다!
저는 경리일 하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다른직종에 있다가 경리한지는 대략 3년차입니다. (몇개월 부족,ㅠ)
제 상황은 방통대졸 자격증은 전산세무2급 / TAT1급 그리고 위에 적은 경력 3년정도 입니다.
이직을 고민하는 이유는
1. 연차가 없어요 ( 연차가 없으니 퇴사시 다른직장 구하고서 퇴사 불가 / 면접이..)
2. 회사가 매출이 없습니다 (직원들 다 놀자판..BUT , 대표님이 돈이 많아서,,월급은 안 밀려요)
3. 제 주제에 나이가 더 들기전에 좀 더 건실한 회사로 옮기고 싶습니다. ㅠㅠ (그래서 회사 다니면서 위에 자격증들을 딴거고요)
위에까지 읽으시고 옮겨~ 옮겨~ 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이직이 고민되는 이유는
1. 사람들과 크게 부딪히는 게 없습니다. (자잘하게는 부딪혀도 문제될 정도는 아니예요)
2. 월급이 세후 200만원 초반 받는데, 경리직 치고 이렇게 주는 곳이 없어요 (너무 적다는 분들 계실 것 같은데, 중견기업 아닌이상 이렇게까지 안 주더라고요)
3. 요즘 경기가 경기인 만큼 재취업이 안 될까봐도 걱정입니다. (경기 안 좋아도 되는 분들은 다 되겠지만 제가 그 안에 못 들어갈까봐 걱정이 되네요)
여러분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