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산책러 강언니 키우는 사람이에요.
우리 강언니 세상세상 겁쟁이 쫄보라 모르는사람이 아는척 하거나,애들이 소리지르거나
낯선개가 보이거나 가까이 오면 짖어요ㅜㅜ
교육도 해보고 온갖 프로그램 보고 붙들고 교정해봐도 다른건 다 너무 착한데 사회성이 떨어짐ㅜㅜ
그래서 내가 1일1산책해주면서 익숙해지길 항상 연습함,참고로 말티 5세에요.
사람많은데 안가고 혹여 피해가 될까 저멀리 다른 강아지나 애기들 보이면 다른길로 돌아가고(강쥐 애기때 한번 초딩 6~7명이 이쁘다고 뒤에서 막 뛰어와서 만지려했는데 저도 못보고 못막은 사이 애가 너무놀랐는지 배까고 오줌을쌋어요ㅠㅠ 아마 그게트라우마같은데,,,)
암튼 그렇게 눈치보며 산책을 해요.
근데 어제 공원에 상습적으로 줄도 안묶은 말티 2마리가 얘한테 막 짖으며 다다다 뛰어온거임.그게 공격이건 좋아서 온거건 우리 강아지는
겁이많아 공격은 못하고 미치도록 짖고 전 무조건 리드줄을 하기에 걔네가 두마리라 막지못하고 애만 잡느라 우리 강쥐만 하네스에 나달나달 메달림.
견주아줌마 자기 두마리 강아지 다 잡지도 못하고 소리만 빼애빼액 지르며 ,,,,이리뛰고 저리뛰고 케어를 못하는거임,,,하아 진짜
너무너무 화가나서 왜 줄을 안묶고 산책을 하는거며 공원에 플랜카드 천지인데 못봤느냐.
누구는 자유롭게 뛰어놀게 하고싶지 않아 줄메고 하는거냐며 화를냈습니다.
참고로 그분 매번 그렇게 줄을 안하세요. 챙겨와도 한마리는 하고 한마리는 세상 자유분방.
그랬더니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어디 어른한테 큰소리 냐며 되려 머라하는거임.
어른대접받고싶음 기본적인 상식을 지키던가, 거기서 더 화가 나더군요.
미안하단말 한마디없이.
결국 한바탕하고 다른 견주들 한테가서 저와 엄마를 손가락질하며 머라머라 그러더라구요.
그쪽 개모임?도 항상 묶지않고 거기서 모여있더군요. 막힌곳도아니고 애기들이며 사람들 많은데,,물론 순한애들은 상관없다생각하겠죠. 그치만 전 생각이 달라요,,
리드줄없이 산책이 법으로 지정되고 범칙금을 부과한다 생기면 뭐해요,동네인식이 왜이런건지,,,응아도 너무 안치우고ㅜㅜ 전 눈에보임 다른애들꺼도 집어와요.그런거 때문에
반려인들이 더 욕먹는건데,,,,하 화가나다 보니 하소연만 길어졌네요ㅜㅜㅜㅜㅜ
암튼그렇게 아는사람들 한테 가서 손가락질 하며 머라머라하길래 안되겠다싶어서
신고절차를 알기위해 120으로 문의하고있엇어요.저도 이렇게 행정적으로 민원 넣는건
첨이에요. 그동안 매번 참았는데 그자리서 전화기 붙들고 있으니 갑자기 그아줌마 자리뜨고 거기있던 줄없이 풀어놨던 강아지들 하나,둘 자리를 뜨더군요.
결국 6시 이후라 업무시간 이후건은 뭐어떻게 할수없고 담당부서 연락처 남겨줄테니
익일 문의하라하더라구요.
그러고 쒸익쒸익 대면서 돌아가는데 저 앞에서 또 풀고 중구난방 뛰다니길래 안되겠다싶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랬더니 저한테 와서 왜사진을찍냐며. 자기가 산책겸 나왔는데 두마리를 다 못 챙겨서 뭐 어쩌고저쩌고,아가씨도 엄마가 있는데 이러면 안되는거아니냐며,
갑자기 먼 개소리를,그제서야 미안하다며 소리를 빼액, 그게 사과인지,작은애니까 큰문제 없는거 아니냐며. 진짜 말섞기 싫어서 암말 안하고 계속 얘기중에 달려드는 그애들과 아줌마 사진을 계속찍던중(본인 하소연 할 시간에 애들좀 잡으시라구요.아놔진짜) 마지막 작은개 어쩌고 무식한 말 하길래,너무화나서
"아주머니, 두마리나 키우시면서 케어를 못하면 한마리씩 데리고 나오시던가,그리고 작은개는 리드줄 안해도되나요? 큰개만 무조건 사람물고 강아지물고 사고나나요? 그만한 지식도없이 2마리나 키우시는건 아니죠,그리고 어머니 얘기는 지금 왜하시는건가요?저희 어머니는 그런 기본중의 기본은 지키시구요, 범법하신분한테 까지 제가 얼마나더 대우해드려야 하나요?
이렇게 자기잘못 모르고 말하는 저한테 왜 큰소리냐면서 따지는분한테, 제가 뭐 욕을한것도 아니고 폭력을 행사한것도 아니고 존칭 다 써가며 말씀드렸는데 오히려 화내신건 아주머니에요.그리고 더이상 사정 말씀마시고 저도 법대로 할껍니다.말함뭐합니까,5분도 안되서 또 이러시는데?이번에 한번만 줄없이 산책한거 아니지않느냐,지금도 줄자체를 아예 안챙겨 왔지 않느냐"했더니 암말 못하고 가길래 연락처달라, 정보달라해도 그냥 가더군요,물론 안줄주알았어요.
제가 예민한가 싶었지만,저런 몰상식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오늘 관련내용으로 시청에 문의했는데 뭐,,,떪떠미지근 하고 뭔가 그사람집이나 이런걸알거나 개인신상을알거나 해야 과태료 맥일수 있다,공원관계자에게 전달하겠다,이게다더라구요,,,현장에서 봐야 바로 과태료 징수를 할수있다하고,,,
공무원 관계자가 신고한들 바로 나와주는것도 아닐텐데, 끝까지 쫒아가라는 말인건지,
아님 잡고 있어야 한다는건지,
다음번에 또 보임 사진,동영상 찍고 계속 증거는 모아놨다가 다시는 못그러게 하고싶은데,,
분명 그분 또 그러실껀데, 하 진짜 법만있음 뭐하나요,처벌을 못하는데,,,ㅜㅜ
물론 뭐 상해가 있거나 그런건아니에요, 다만 그분의 당연하다는 태도와 말해도 몇분만에
또 풀고 다니는거 보니 그분은 기본적으로 문제가 있는거같아요.그리고 부모얘기하는것도
기분 나빴구요.
이런거 잘 아시는분 혹시 없나요,신고방법이나 이런거 조언좀 해주세요.
담에 또 그럼 어떻게 할지도,,,
제가 넘 예민하게 구는거면 피드백도 감사히 받을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