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친이 퇴근하고 전화통화했는데 그 뒤로 연락이 없었어요 잠깐 졸았다는 톡과함께 끝..
많이 피곤해하고 힘들어했으니까 푹 자라고 톡보내고 아침에도 여느때와같이 출근톡 보냈는데 아침에 남친이 출근하자마자 시간갖자는 장문의 톡을 보내왔어요
성격적인 문제라서, 내가 변한다고 말을 한다해도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라는 말과 자기는 그런 제가 힘들것같다 라는 말과 함께..
그러고보면 연락횟수도 적어지고 통화한다해도 극초반 한시간이상했을때와는 헌저히 적어진 통화시간.
만났어도 손잡는거와 뽀뽀횟수도 적어지고.. 지금도 얼마 안된 시기인데..
휴우..
오늘아침에 톡보내왔고 주말까지 생각해보고 시간을 갖자고.. 자기가 주말에 연락하겠다고.. 서로 연락하지말고 주말에 연락하겠다고.
역시나 시간갖자는 말은 헤어지자는 말인거겠죠..
(주말에 연락하겠다는 말은
통보는 자기가 했으니까 그동안 마음의 준비를 하란 뜻인거죠..? ..)
그래도 변함없이 저한테 잘해줬고 자기집에서 주말동안 음식도 저한테 해줬고 다음주말에 놀이동산가자던 그였는데.. 그것도 며칠전에요.
제가 변한다고 말을해도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성격인 그의 마음을 돌릴수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