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하는 마음에 국민청원에도 올려보았지만 100명의 인원의 동의가 있어야 게시판 공유가
되는 시스템이길래 하루하루가 너무 시간이 길게 느껴져 최대한 도움을 받고싶어 네이트 톡에도 올리게 되었습니다.
URL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0KahH7
바라는건 어머니의 병이 낫고 다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동의한표도 꼭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청원게시판에 올린 본문 입니다.
어머니의 손편지를 그대로 게시판에 적어 올립니다.
제발 병이 나을 수 있는 방법이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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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5살 할머니 입니다." 아들은 마음여리고 지극한 효자입니다.
아들은 회사 기숙사에서 살고 저는 1년 가까이 요양병원에서 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약 7년전 근무하던 병원에서 조선족 여자와 싸웠는데 그 여자가 제가 마시는 물병에 약물을 넣은걸 모르고 마셨어요.
아침 식사전 마셨는데 계속 설사가 나와 병원에서 설사약을 받아 복용후 멈추었어요. 그 후부터 발과 다리가 얼음처럼 차가워지더니 기운이 없고 추위에 시달렸어요. 체중이 줄었고요.
2018년 4월부터 몸과 치아ㆍ손이 떨리고 얼굴이 조여오듯이 통증이와 2018년 8월에 MRI ㆍ CT 검사를 하였는데 파킨슨도 아니며, 이상이 없고 갑상선 항진증이라며 방사선 동위원소를 주사기에 있는 약을 마셨어요
날이갈수록 얼굴에 벌레 기어가는 느낌, 전기처럼 찌릿찌릿 하고 거미줄이 붙은느낌. 통증과 눈에서 눈이 떨리고
눈물이 나고 쓰라려 아들이 다른곳에서 한번더 MRI 찍자고 해서 2019년 1월에 병원에 다녀왔지만 검사해도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머리는 쥐내리는 증세고요 뒷 목도 쥐내리는 증세였는데 현재 머리는 표현하기가 애매하고 목은 증세가 없어졌어요
약 30년 전부터 소변이 하루 15회 정도 나와 수없이 병원 치료를 받았어도 좋아지지 않고 15년 전부터 불면증, 우울증 약을 가볍게 처방받아 먹었어요. 몇 달전부터는 눈에서 조금 끈적한 액체가 나오고 마르면 흰 설탕가루처럼
나와요
눈에서 검은 작은 물체가 보이고 하얀물체가 보이고 반짝이는 물체가 지나 갑니다. 입안은 무명실처럼 줄이 생기고 입술은 수수알갱이처럼 돋아 있고 치아는 뜨겁고 차갑고 박하향처럼 시원하기도 하고 위로 윗몸이 올라가고 치아들이 조금씩 빠져나오고 치아와 잇몸에 틈새가 나왔어요
잇몸 느낌도 이상하고 혀는 쓰리고 뜨겁게 맛과 냄새는 전혀 몰라요. 양쪽 콧구멍은 가려워 자꾸 손가락으로 후벼팝니다.
이제는 하루 22시간 정도 누워 지냅니다.
기운이 없어 앉아있기도 서서 있기도 힘들어요
침이 줄줄 흘러나오기도 했습니다. 귀도 먹먹하고요.
변비로 3년전부터 힘을 많이 주어야 봤는데 9개월 전 요양원에서 대변 무르게 하는약,
아침, 저녁 1알씩 먹었는데 몇일은 잘 나오더니 듀파랏 시럽 1포 추가하고 둘코락스 2알 추가로 먹어도 안나와
하루에 듀파락 15밀리 2포, 둘코락스 2알, 대변 무르게 하는약 1알 모두 먹어도 잘 안나와요
유산균 1포도 먹어요
열심히 밥 세끼 먹고 요즈음 힘들어 죽으로 세끼 열심히 먹어요. 체중은 2년전 47키로에서 지금은 35키로로 줄었어요. 엄마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는걸 알기에 증세를 숨겼는데 이제 글을 올리려 이야기 합니다.
몸 곳곳에서 울룩불룩 살이 크게 떨리고 지금은 약하게 떨립니다.
삼복 더위에 담요깔고 이불 두겹으로 덮고 수면양말 신고, 오리털옷 입고 지내요.
가끔 덥기도 하고 땀에 젖기도 하고요 몸 전체가 거의 차갑습니다.
현재 수면제, 우울제, 불안제를 취침전 복용해도 많이 잠이 안들어요. 그여자가 탄 약을 먹은후부터요
착한 아들과 즐겁게 웃으며 함께 살고 싶어요
형제ㆍ자매들은 사실을 숨기고 있지만 계속 불안해하시며 고통 받고 있습니다.
몸이 아파 제대로 표현을 못했습니다.
아들과 형제 자매를 생각하면 가슴이 무너집니다.
조선족 여자는 중국에서 동네 아픈 환자들에게 약을 지어 주었다고 했어요.
제 소원은 아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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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만 바라고 있습니다.
병이 나아 건강해진 어머니와 웃으며 함께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싶어요.
부디 꼭 병이 나을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전에 어느분께서 조선족보다 중국동포가 나은 표현이라고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손편지 내용을 그대로 적은거라 기분이 언짢으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