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30대중반 여 30대후반저랑 여친은 현재 물류업중 저는 계약직 여친은 단기3개월이고 곧 계약 끝남
8년정도 연애했음둘다 빚 갚느라 모아둔돈 거의 없음그나마 저는 빚도 거의다 갚았고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월급이 있고 앞으로많이 모을 수 있음.
여친은 곧 끝날 단기알바하면 백수 암튼
여친이 돈을 자주 빌림 작년에 헤어졌다가 다시 연락이 닿아서 만나고 있는데금년 1월부터 지금까지 돈을 총 8번 빌림35만원 20만원 그리고 몇만원 등등
예전에도 이 문제 때문에 싸워서 헤어지기 까지 했는데돈을 또 빌림.
돈은 진짜 급할때나 그럴때나 빌려야지 밥값 없다고 월세 무보증 집 계약할돈 없다고 돈 등등등..
제가 돈 빌려주기 싫어하는 이유가 자꾸 이렇게 빌려주다보면돈 없는 위급한 순간마다 날 의지하는게 싫어서인데요돈이 없으면 일을 해서 벌 생각을 해야하는거 아닐까요?누구나 다 일할때 힘든데.. 7일중 3일 나가는건데도 힘들다고 죽겠다고 하고.
여친에게 상의하니 늘 이런 패턴니가 필요할때 빌려달라 말하는건 괜찮고..내가 빌려달라는건 싫냐...그리고 남친한테 안빌리면 누구한테 빌리냐!!!! 이럴때 안도와주면 누구한테 달라고하는데...!그럼 남친이 뭐하러 필요하는데..!!!그거 관계할때만 남자친구고 여자친구냐...힘들때 도와주는게 연인사이지
저도 이 친구한테 돈은 빌린적 있지만 소액으로 몇번 빌렸던게 다인걸로 기억합니다근대 과거에도 수십번 빌렸고 폰비 없다고 빌려달라 가전제품 사는데 빌려달라등등..저도 월급 받으면 어느정도 나갈돈 생각해 놓고 쓰는데 갑자기 돈 빌려 달라하면 돈이 꼬이기 시작합니다. 그점도 참 싫고
치과진료 및 지인에게 빌린돈 갚느라 돈 없는거 이해는 해도그 없는 와중에 월세 관리비포함 55만원짜리에서 사셨던분..인천쪽이라 30중반이면 어느정도 살만한 집도 많은데 사람들 집에 놀러온다고그렇게나 비싼집에 월세로 살고 모아둔 돈도 하나도 없어서 밥값 빌려 달라고 하고
진짜 이게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남자친구면 그냥 다 이해해주고 달라는데로 다 줘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