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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고 외모별로인남자가 좋아지네요 점점

ㅇㅇ |2019.07.26 23:25
조회 12,072 |추천 14
29살여자인데요
이제는 돈많고 외모는별로인남자를 좋아하게됐습니다.
어찌보면 외모좋은남자의 얼굴값은 포기한겁니다.

사실 저는 외모스펙은 키는167에 얼굴은 제입으로 말하긴좀 그래도 이쁘단소리좀 들었고 한때는 모델이꿈이었어요.
그래서 젊을때는 그만큼 남자외모 보는눈도높아져서
키도180이상에 잘생긴남자친구들을 많이만났죠.
못해도 키175이상에 반반한남자들은 꼭 사겨왔는데
너무 상처를많이받았어요.

처음에는 다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다가왔는데 갈수록
제 몸을보고 사귀자한 느낌도들고
그러다가 외모만보고 와서 남친들중에는 데이트를 하루종일
모텔에서 하는경우도 많았구요.

그래서 남친들이 어느정도 욕구가채워지면 하나같이 다
제곁을떠나거나 바람까지피더군요.

그런데도 전바보같이 외모보는걸 포기못해서 결국엔
남친들은 키크고멋지니 얼마든지 다른여자는 만날수있다는식으로 대해서 버려진거에요.

그래서 시간이지나니 이제는 나한테 잘해주면서 능력도좋은남자가 나을거같아서 얼굴값은못하는 다소 키는 작으면서 얼굴도
못생겼지만 능력좋은남자가 좋아져요.

그래서 요즘엔 165~175사이 남자들 혹은 못생긴남자지만
능력은 괜찮은 사람을사귀고싶군요.
혹시나 속물이라할까봐 말씀드리는데 저도 엄연히 잘다니는
회사가있고 솔직히 얼굴값하는 남자들보다는
외모는 떨어져도 돈많은 남자가 더 좋고 잘해주는거같고
그래서 될수있음 빨리결혼하려고해요

제가 남자경험이 많긴해도 다 이해해줄거라믿어요ㅠㅠ
그래요 그분들 입장에선 제가 외모로는 과분할수도있으니까요ㅠ
물론 저도 그분들이 좋지만요ㅠ
그래서 이제는 외모는 안볼려는데 20대후반접어드는분들
아무래도 이젠 남자외모는 별로필요없죠?


그리고 저 이쁘단소리많이들어요
모델까지할생각했고 팔로워도많고 제가이쁜게아니니 뭐니하면서 열폭그만하시죠?
추천수14
반대수44
베플ㅇㅇ|2019.07.27 09:58
여자욕먹이려고쓴글인듯마치여자가돈보고취집한단느낌주는글같다
베플ㅋㅋ|2019.07.27 11:45
저도 29에 존잘만 사귀어 왔는데 점점 더 외모만 보는데요. 못 생기면 남자로 느껴지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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